[중요] 현장을 뛰는 중국동포신문사의 사진과 기사를 타 언론사에서 도용, 가짜뉴스를 만들어 국가의 이미지가 흔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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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현장을 뛰는 중국동포신문사의 사진과 기사를 타 언론사에서 도용, 가짜뉴스를 만들어 국가의 이미지가 흔들리고 있다.
  • 박진호 본사 편집국
  • 승인 2021.01.1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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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관련 사이트를 통해 가짜뉴스로 생산하고 출처를 동포신문사라며 사용하여 중국동포신문사의 신뢰도가 추락되고 있다.
중국동포들에게 전하는 가짜 뉴스를 정부에서 차단하지 않는다면 한국정부는 미 개발국가로 외국인이 보는 한국은 무능한 정부로 오인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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