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 보이스피싱이 심각수준을 넘자 일생을 포기하고 자살하는 사람이 많다.
보이스피싱은 경찰이 잡을 수 있다. 우리나라는 관제시스템과 보이스피싱 당하는 시간은 휴대폰 통화가 이뤄져 경찰에 인력이 있다면 기지국을 뒤져서 찾을 수 있으나 법원에서 기지국을 수사 할 수 있도록 허가 받기가 어렵다며 경찰은 말했다.
보이스피싱은 우리나라 전국이 영업장이지만 정부의 무관심속에 이들의 영업장을 양성화 시키는 격이다.
경찰은 왜 안 잡을까,
역 추적하는데 시일과 많은 인력이 소요 되여 경찰은 인력부족으로 보이스피싱을 추적할 수 없는 구조다.
관제시스템보다 주변에 주차된 차량 블랙박스를 이용하면 추적할 수 있다. 그러나 경찰 입장에서는 실적이 없는데 수사를 해야 할 이유가 없다.
보이스피싱은 경찰수사에서 확실 한 단서가 있다면 수사가 가능하지만 웬만한 의지력으로는 범인 추적이 어려워 당한사람만 속 태우다 인생을 망치게 된다.
보이스피싱돈은 어디로 가나.
은행 씨디기가 주로 송금 책이나, 누구든 관심 없어 수금 책들의 통로로 사용 되고 있다.
씨디기에서 입금한 돈은 통장에서 인터넷뱅킹으로 한국의 큰손에서 머물러 중국으로 넘어가지 않는 구조로 한국에서 돈이 음직이지 않으며 한국에서 돈 받았다고 중국에 연락하면 중국에서 받은 만큼 수수료를 떼고 현금다발만 이동하여 찾을 수 없다.
경찰이 은행에 입금 출금되는 돈을 추적한다면 보이스피싱을 차단 할 수 있겠지만 은행에서 고객정보를 쉽게 알려 주지 않는다.
보이스피싱은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는 범죄로, 국내에 보이스피싱 특별 수사대가 있다면 보이스피싱을 막을 수 있겠지만 경찰에서 장기 수사 할 사안이 안 돼 보이스피싱 범죄가 성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