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와 외국인 노동자들이 안전한 산업현장에서 근무할 수 있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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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와 외국인 노동자들이 안전한 산업현장에서 근무할 수 있어 기대
  • 구미연 【안산.현지기자】
  • 승인 2021.02.04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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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부터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확대 운영... 촘촘한 산재예방 안전망 구축
- 31개 시군 전역으로 확대, 2020년 10명에서 2021년 104명으로 대폭 증원
- ‘업무 매뉴얼’ 마련, 건설현장 및 지역별 특정 위험업종(물류창고) 점검 추진
○ 2.4(목) 오후 31개 시군 담당자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영상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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