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올해부터 중국동포 외국인노동자 쉼터’ 열악한 환경 개선 나선다‥20여곳 대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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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부터 중국동포 외국인노동자 쉼터’ 열악한 환경 개선 나선다‥20여곳 대상 지원
  • 박진호 본사 편집국
  • 승인 2021.02.22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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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올해부터 외국인노동자 임시거주시설인 쉼터의 열악한 환경개선 추진
- 도내 쉼터 20곳 내외 대상‥생활공간 개선, 안전시설 보수 지원 등
- 코로나19 방역 사각지대 해소 위한 소독제 등 방역물품 지원 등도
○ 외국인노동자의 노숙·사고 등으로 보호, 안정적 정착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 3월 4일까지 사업 수행할 민간 사업자 모집(경기도 홈페이지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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