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비 취업직종에 근무하여 출입국에 벌금 낼 돈도 없어 자포 자기하며 불법으로 가는 중국동포들이 생겨 난다.
【중국동포신문】 중국도포 대림동 부부 싸움은 중국동포들 체류 비자로 일을 못하는 업종들이 많아 출입국에 체류허가를 받으러 갈 때 소득금액 증명서를 첨부하면 체류 허가로 일을 하지 못하는 직종에서 근무를 한 중국동포들이 잇따른 벌금,과태료를 부과 받으면서, 무서워서 일을 못하자 쉽게 돈 버는 다단계에 빠져들고 있어 체류 허가에서 일을 하지 못하는 직종부터 시작된 살인 사건으로 볼 수 있다.
이번 대림동 살인사건도 체류 허가로 일을 못하자 아내는 도박과 사채까지 끌어다 쓴 결과 격분한 남편이 둔기를 휘둘러 발생된 살인사건이다.
중국동포들이 체류허가 문제로 일을 못하자 방문 판매업에 뛰어들어 거품 제거제를 신경통, 관절 우울증에 좋다며 회원들에게 판매하여 6억 원의 부당수익을 올리는 등, 중국동포사회에 최악의 경종을 울리고 있다.
중국동포들이 다단계가 시작되는 곳은 중국동포 단체들이다.
단체 회원들은 각 단체에서 사업을 시작하면서 앞.뒤도 돌아 볼 생각을 하지 않고 무엇이 위법인지 합법인지 한국 법을 잘 몰라 단체를 믿고 사업에 뛰어들고 있어, 정부는 중국동포 단체들을 전수 조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중국동포들간에 흘러나온다.
중국동포들은 돈 버는 일이라면 합법 비자인지 불법 비자인지 가리지 않고 일을 하고보자 하는 아니한 판단을 보면 방문취업(H-2) 등, 허용 범위를 몰라서 많은 중국동포들이 체류 허가시 과태료를 부과 받고 있다.
또한 이들은 일자리가 없자 벌금을 낼 형편이 안 돼 불법으로 가는 중국동포와 외국인들이 늘어나고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