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 중국동포 연합 중앙회 김성학 총 회장님은 중국동포들 안전이 시급하다며 말했다. 중국동포들이 주말을 이용하여 지방에서 취업을한 동포들이 수도권으로 몰려서 코로나 확산이 될 수 있다며 지적했다.
대림동을 비롯하여 안산과 수원 등, 주말에는 모임과 결혼식 돌잔치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만나게 되어 이들은 코로나 사각 지대에 있고, 외국인들은 백신접종에 관한 예약에서 외국인들은 어려움이 뒷 따르고 있는 실정이다.
일부 중국동포들은 비 취업종목에서 일하다 과태료 폭탄을 맞아 벌금 낼 돈이 없어 불법체류 미등록 외국인으로 생활하는 중국동포들이 다수 있어 코로나 확산이될수 있다. 대림동과 안산, 수원에 코로나 검사소 설치가 시급하다며 중국동포 연합 중앙회의 총 회장인 김성학 회장님은 지적하였다.
이들이 주말에 수도권으로 올 수밖에 없는 구조다.
4월 대림동 주말거리
중국동포들은 대부분 지방에서 취업하여, 주말에는 체류허가 연장 변경 중국서류 등으로 주말에만 여행사와 행정사에 부탁을 하는 구조다.
또한 결혼식과 돌잔치 등은 다소 좁은 장소에 모이게 되며. 주말에 가족이 있는 수도권으로 몰릴 수밖에 없는 생활이다.
반면 수도권에서 생활하는 이들은 새벽시간에 일터로 가는 좁은 승합차는 대부분 정원을 꽉 채워 이동한다. 방역 수칙을 위반해도 단속 할 방법은 전혀 없어 새벽시간에 장거리를 이동하는 중국동포들은 방역 사각지대에 있어 대 확산이 될 수 있다.
중국동포와 외국인들도 안전이 필요하여 정부는 빠른 대책을 내 놔야 한다.
남구로역 새벽시간에 승합차 들을 타기 위해 아침까지 몰렸다. 4월 블랙박스영상
한편 남구로역 주변은 매일 새벽시간 승합차를 타기위해 약 천명이 넘는 중국동포들이 새벽시간에 매일 모이며, 승합차로 장거리를 이동하여 코로나 확산에 주범이 될 수 있는 구멍이 크게 뚤 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