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 당사 중국동포신문사 법인계좌에 새벽 5시에 1원이 입금되고 오후 2시 10만원이 입금되면서 카톡 아이디를 통장에 표시하고 금융사고 계좌로 사기꾼들이 신고하였다.
이로 인해 모든 20여개 영업장과 본사 계좌에 입금과 출금이 동결되자 매입 매출은 전혀 하지 못하고 있다.
사기꾼들은 주)국제드림항공여행사 (중국동포신문사)를 금융사고 업체로 신고하자 신용카드 연체부터 상상을 초월한 사태까지 발생하여 정부 융자까지 일시불로 납입하여야 한다.
당사는 사고계좌로 등록 되자 피해금액이 상상을 초월하여 우선 법인소유 건물을 매각하여 해결하기로 결정했다.
이들이 기업들을 공격하는 이유가 있다.
기업통장을 막으면 기업들은 정부에서 고립되어 쉽게 주저 않게 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은행에서 범죄자들에 관한 개인정보를 알려주지 않고 입금할 때 비대면 계좌를 사용하여 입금자 은행만 확인되지, 아무런 출처를 찾을 수 없고, 전화번호만 등록하고 신분증으로 비대면 통장을 개설하여 사기꾼들 정보는 찾을수 없다.
한편 은행은 개인정보 법만 내세워 이들을 보호하며 기업들은 공중분해 된다 해도 관심 없다.
은행은 사기꾼들을 알면서도 개인정보 법을 내세워 알려주지 않아 은행은 사기꾼들과 공범 성격이 된 셈이다.
기업들이 사기피해 당했다고 주거래 은행에 신고 접수되면 경찰에 통장내역과 개인정보를 공유해야 하는데 은행은 개인정보 법을 들먹이면서 범죄자들 편에 서서 경찰에도 신상을 알려주지 못하고 있다. 이런 악법을 "시급하게 개선해야"만 사기수법을 다소 차단 할 수 있다.
정부와 은행이 사기꾼들 편에 서서 기업들을 몰살당하게 하며, 피해 기업들은 힘없이 주저 않는데 정부는 밀린 세금만 받기위해 강제 집행으로만 받으려고 법적조치를 하고 있다.
또한 은행은 연체와 사고신고로 대출계약 만기 연장 등. 해지로 인해 기업들은 어이없이 몰살당하고 있다.
정부는 피해 기업들을 지켜주지 못하고 있어 하루빨리 개선을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