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사 대표들은 하루 하루가 죽는 것보다 더 큰 고통속에서 살고 있다.
- 절망에 빠진 여행업계들은 세금 체납 .건강보험 체납, 신용 불량자, 사업장은 임대료를 내지 못해 날아갔다.
【중국동포신문】 코로나 1등 피해자는 여행사들이다.
지난 2월부터 21년 10월까지 수입이 있는 여행사는 전혀 없다.
다른 업종은 집합금지 영업시간 제한의 명분으로 일부 영업이라도 했으나 여행사들은 여행객이 전혀 없어 매출 0원인데 중간에 가공 매출만 있었다. 대출이 안 되자 가족카드를 사용하여 현금화 한 업체들이 다수로 가공매출이다.
그러나 국세청은 체납된 세금을 받기위해 다수의 카드사에 압류조치를 해 놔 정부는 밀린 세금만 받자는 목적으로 여행사들을 또 무너트려 생계가 다급한 여행사 대표들을 울리고 있다.
코로나로 문 닫은 여행사들은 90%가까이 문을 닫고 "방을 빼" 길거리에 쉽게 보이던 여행사들은 거의 사라졌다.
여행사들의 피해는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수입이 0원으로 여행사 대표들은 대부분 막노동과 택배 대리운전 등을 하면서 근근이 생활하고 있다.
문 닫은 여행사들은 사업자 등록증을 해지도 못하자 4대보험료는 눈덩이처럼 올라와 있고, 국세 지방세 체납 카드연체와 신용 불량자로 전략 했다.
코로나 여파로 다들 어렵지만 그중 여행사들은 자포자기 한 상태로 희망은 전혀 보이지 않자, 지난 제주에 있는 여행사 대표가 견디다 못해 자살한 대표도 있었다.
그러나 전국에 수많은 여행사가 있으나 정부는 일부 여행사들에게 공유 사무실 제공과 생색내기 식으로 지원을 한다고 했으나 해당되는 여행사는 몇 십 개의 여행사들만 접근을 할 수 있다.
최악의 피해자들은 정부지원을 전혀 받을 수 없는 구조다. 정부 융자를 받으려면 신용불량자가 되었거나. 국세 지방세 체납 등 사업장도 방을 뺀 상태 등을 참고하여 정부에서 대책을 내 놔야 할 시점이다.
한편 제주도로 많은 여행객이 몰린다고 하나, 여행사들에게는 전혀 해당 없고 본인들이 직접 항공권 예약하고 호텔 렌터카를 직접 예약하여 여행사와는 전혀 해당 없는 여행구조다.
이로 인해 여행 전문가들은 여행업을 떠나 우리나라 여행업에 빨간 불이 들어와 다른 나라에서 국내로 입국 한다 해도 여행 산업은 이미 무너진 상태로 전문가들은 떠났다. 여행업자들은 그동안 해오던 여행사들이 사업을 재개 하도록 조치를 세워 달라며 여행업자들은 힘없는 목청들을 크게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