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 그동안 중국동포신문은 서울을 비롯하여 수도권 여행사와 중국식품점에 배포하여 왔습니다.
그동안 격주 간 꾸준히 신문을 배포하여 왔으나 일부 신문은 폐지 수거상이 한꺼번에 가져가는 등, 이로 인해 배포사각지대가 발생하여 신문관리가 안 돼 배포방식을 바꾸기로 하였습니다.
배포지역은 전국을 대상하여 격주 간 월 2만부를 발행 합니다.
앞으로 배포지역을 선정 또는 신청을 받아 배포지역을 신문에 게제하고 배포업소는 중국동포신문 배포점 안내 표지가 부착 됩니다.
배포지정 지역은 대림동 20개, 구로동 20개, 금천 독산 10개, 안양 금정 10개, 수원 20개, 안산 원곡동 20개, 안산 고잔 상록 2개, 시화 정왕동 10개, 성남 태평 10개, 건대역 5개 등, 배포지역을 선정하고 기존에 신문 배포가 안 되던 지역은 택배비+배포지역 광고료포함 월 5천원을 입금 해주시면 택배로 보내 드립니다.
그동안 중국동포들이 지면신문을 선호하게 된 이유는 체류와 중요한 소식을 인터넷으로 쉽게 찾지 못한 소식을 볼 수 있어, 퇴근 후 기존 배포지역에서만 찾아보던 신문은 빨리 배포가 되며, 일부는 폐지 수거상이 수거 하는 등 이로 인해 신문 관리가 잘 되도록 하기 위해 배포 방식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타 신문에 비해 중국동포신문은 체류와 억울한 사건 등을 다뤄 저희 신문은 배포 후 대부분 5일 후는 신문이 부족하였으며, 부족하다고 많이 배포를 하면 폐지 수집상이 전부 수거하여서 이 같은 배포방식을 선택 하게 됐습니다.
전국으로 신문 "배포점 지정을 받으시려면 중국동포신문 사이트에 있는 전화번호로" 주소 상호 전화번호 등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지역 배포 점을 연중 올려드리면, 배포점 홍보 효과” 및 영업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신문 배포지역 신청은 중국동포신문 사이트에 있는 전화번호로 신청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