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을 쉽게 하기 위해 유학생으로 위장한 중국동포 보이스피싱들,
-한국에서 단속할 기관이 없자 날개 달고 날뛰고있다.
-한국에서 단속할 기관이 없자 날개 달고 날뛰고있다.
【중국동포신문】 보이스피싱들이 환전소에 가서 입금한다며 계좌번호를 알아내서 입금하는척하고 계좌번호를 같은 조직에 넘기면 조직 내에서 기짜 비밀번호를 넣고 잔액조회를 허위로 하여 계좌를 막으면 계좌 주인은 잔액조회를 할 수 없게 된다.
그러면 조직일원이 포토샆을 이용하여 가짜 입금 증을 만들어서 보내면 환전소에서는 입금 확인증을 보고 입금 되었다고 판단하고 돈을 내어준다.
이제 이런 수법이 진화됐다.
환전소로 찾아오는 중국동포 여성포함 범인들은 수출입 한다며 가짜 증명서를 보여주고 중국 돈이 통장에 많아서 입금하여 준다며 가짜 입금 증을 보여주며 사기를 치고 있다.
고액을 이렇게 당하고 신고를 못하는 환전소가 너무 많으나 환전소는 외환거래법 위반으로 신고도 못하고 있다.
일부 환전소들은 이들 사진 일부를 신분증을 확보하고 있다.
한편 화가 난 피해자들 목소리는, 범인들 신분증을 확보하였으니까 출입국 당국에서 이들 "정보를 파악하여야 한다"며 중국동포 피해자들의 목청들이다.
이처럼 같은 중국동포를 대상하여 중국동포들이 사기를 쳐도 피해자들은 나설 수 없 자 여러 피해자들은 변호사를 꾸려 강력 대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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