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동포신문】 일부 중국동포들이 정치권에 개입하려고 중국동포TV와 중국동포신문사 회장이라며 A 씨가 사칭하고 다니자 일부 중국동포들이 중국동포신문사 본사로 확인 전화가 오고 있다.
주식회사 국제드림항공여행사에서 중국동포신문사와 국제드림항공 혼인소개소까지 운영하고 있다.
법인 주주는 주)국제드림항공여행사 박 대표가 단독으로 소유하고 있으며, 사업체는 50여 개의 지점 등을 임원 2명과 감사 2명으로 박 대표님이 회장 체계로 운영하고 있다.

일부 중국동포들이 정치에 개입하려고 내국인들의 눈을 가리며 주)국제드림항공여행사의 회장이라고 사칭하고 다니는데 전혀 사실무근이다.
한편 정치인들은 급하다고 근거가 없는 말에 현혹되지 말고 국제드림항공여행사 사이트에서 회사 소개에서 보면 사업자 확인할 수 있고 중국동포신문사 사이트에서도 회장이 변경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Tag
#중국동포
저작권자 © 중국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