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등록 불법 체류자는 3차 백신 맞고 자진신고 기간에 출국하면 벌금 면제와 입국 규제 유예 제도 있다.
【중국동포신문】 서울 남부출입국에서 마스크 손 소독제와 홍보물 등을 여행사에 직접 전달하였다.
오미크론 대 확산 상황에서 불법체류자는 3차 백신접종을 받고 자진신고 하고 출국하면 범칙금 면제와 입국규제 유예 등이 있어 홍보하여 달라며 서울 남부 출입국 직원들이 여행사에 방문하고 직접 홍보하자 독산동 A 여행사는 감동을 받았다고 전해왔다.
이들 불법체류자들은 보건소 위치 등을 쉽게 파악하지 못하고 한국어가 서투른 이유와 잘못된 홍보로 백신접종을 받지 않는 이유가 있어 서울남부출입국은 불법체류자들이 3차 접종을 받고 이번 자진신고기간에 출국을 할 수 있도록 여행사에 홍보를 부탁하고 있다.
한편 불법체류자들은 백신접종을 받으러 오고 갈 때 모든 신분을 보장하여주고 백신접종 후 “출국하면 바로 입국을 보장해주어야 한다”며 불법체류자들 목소리다.
불법체류자들을 고용하는 업주들은 이들이 접종받으러갈 때 신분 노출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접종 받는 것에 대하여 탐탁지 못해 업주들이 접종을 독려하지 않아 보안점이 필요하다.
정부 특별정책에도 숨은 불법체류자들을 접종 후 출국시킨다면 일손이 부족한 농. 어촌 제조업들은 인력난에 큰 타격이 되어 불법체류자들을 ‘고용하는 업주들은 정부정책에 환영하지 않는다’는 목소리다.
고용업주들 목소리는 이들 3차 접종까지 접종을 독려하려면 “고용한 업주들 처벌을 면제하여주고 출국하면 바로 입국을 보장 하여 달라”며 고용업주들의 현장목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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