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동포 중앙회 김성학 총 회장은 일부 지지자들이 중국동포 단체를 앞세워 지지하나 "중국동포들 전체를 대표할 수 없다"며 말했다.
【중국동포신문】 2021년 11월 출입국 자료를 보면 국내 체류하는 외국인 중, 등록 외국인은 1,102,020명, 외국국적동포 국내 거소신고자는 474,689명, 단기체류외국인은 397,803명으로 선거권이 없는 자 들이다.
- 국적별 체류외국인은 중국 42.8%(846,066명), 베트남 10.6%(208,761명), 태국 8.8%(173,202명), 미국 7.4%(145,416명), 우즈베키스탄 3.4%(66,764명) 등의 순이다.
- 등록외국인(1,102,020명)은 권역별로 수도권에 658,133명(59.7%) 거주하고 있으며, 영남권 199,230명(18.1%), 충청권 121,651명(11.0%), 호남권 84,462명(7.7%) 순으로 거주하고 있다.
- 국민의 배우자(결혼이민자)는 168,562명으로 전월 168,590명보다 28명 감소하였고, 외국인 유학생은 168,194명으로 전월 167,841명보다 353명 증가하였다.
중국동포 재외동포(F-4) 477,713명, 방문취업(H-2) 127,901명, 영주(F-5) 113,101명, 방문동거(F-1) 26,425명 등의 순이다.
2021년 11월 말까지 우리나라 국적취득자는 11,968명이고, 국적상실(이탈)자는 21,963명이다.
유형은 귀화가 9,453명, 국적회복이 2,515이며, 귀화자의 46.0%(4,353명)는 중국, 39.9%(3,770명)는 베트남 출신이다.
국적상실(이탈)자의 국가별 현황은 미국(11,913명), 일본(3,973명), 캐나다(3,087명) 등의 순이다.
또한 선거권이 없는 자 “외국인 등록증이 있는 중국인은 427.179명" 중, 이들 중국동포들은 한국에 일하러 온 외국인(중국동포)들 전체가 총 60여 만명이며, 선거권이 있는 "국적자는 10만 명이다.
이들 60만명 중, 중국동포 영주권자는 지방 선거권"만 있다.
중국동포 소수의 단체들이 마치 중국동포들 전체가"선거권이 있는 것처럼 중국동포들의 숫자를 부풀렸다". 중국동포들의 목소리는 선거권도 없는 조선족을 더이상 거짓말쟁이로 팔지 말라며 대림/안산의 중국동포들 목소리다.
중국동포들은 우리 외국인들이 한국에 일하러 왔다며 한 목소리로, 선거권이 없는 "우리들을 정치권에 제발 팔지말라"며 중국동포들은 "한 목소리로 큰 목청"을 내고 있다.
그러나 일부 지지자들이 소수의 단체를 앞세워 윤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
한편 중국동포 연합 중앙회, 김성학 총 회장은 일부 지지자들이 중국동포 단체를 앞세워 지지하나 "중국동포 전체를 대표할 수 없다"며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