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입하지 말라며 목청들을 높이며, 유령 지지자 단체들을 처벌하여야 한다며 중국동포 사회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중국동포신문】일부 중국동포 단체들이 선거권이 없는 중국동포들 60만 명을 앞세워 대선 선거에 들락거려 중국동포 사회가 선거 후폭풍으로 흔들리고 있다.
그러나 출입국 2021년 11월 자료에 의하면 선거권이 없는 자 “외국인 등록증이 있는 중국인은 427.179명" 중, 이들 중국동포들은 한국에 일하러 온 중국동포들 불법자포함 전체가 총 60여만 명이며, 선거권이 있는 "국적자는 10만 여명이다.
한국에 거주한지 10년 이상 되는 안산의 중국동포 A 씨는 알지도 못하는 단체들이 고개를 들고 선거권이 있지도 않은 60만 명을 팔고 양쪽 선거판에 나왔다며 말했다.
또한 A 씨는 열심히 일하는 중국동포들 욕먹이는 사건이라며 말하고 누가 우리들을 대표 하라고 했냐며 말했다.
일부 지지자들이 유령의 인원 60만 명을 대표한다며 유령의 중국동포 단체를 앞세워 기호 1번과 2번을 지지했으나 이들 유령의 단체들이 "중국동포들 전체를 대표할 수 없다.
이들이 주장하는 유령의 숫자 60만 명 중, 중국동포 영주권자는 지방 선거권"만 있다.
중국동포 소수의 단체들이 마치 중국동포들 전체가"선거권이 있는 것처럼 중국동포들의 숫자를 유령으로 부풀렸다". 중국동포들의 목소리는 선거권도 없는 조선족을 더 이상 거짓말쟁이로 팔지 말라며 대림/안산의 중국동포들 목소리다.
일부 지지자인 중국동포를 사칭하는 유령단체들이 모든 중국동포들이 선거권이 있는 것처럼 속이며 양쪽 후보를 서로지지 하였다.
이번 사태로 중국동포 사회의 목소리는 유령 단체를 앞세워 60만 명이 선거권이 있다며 과열 지지했던 단체를 강하게 비판하며 외국인들이 한국정치판에 개입하지 말라며 중국동포들은 목청들을 높이며, 유령 지지자 단체들을 처벌하여야 한다며 중국동포 사회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