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빌려주면서 다단계 상품도 강매, 이자율은 연 900%가 넘어 경기도 특사경, 불법 대출로 서민 울린 미등록 대부업자 8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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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빌려주면서 다단계 상품도 강매, 이자율은 연 900%가 넘어 경기도 특사경, 불법 대출로 서민 울린 미등록 대부업자 8명 적발
  • 김연 [지역명예기자]
  • 승인 2022.04.21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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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수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 20일 ‘불법 사금융 기획수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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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대부액 24억, 연 이자율 최고 2천840%, 피해자 203명…대부업자 4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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