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동포신문】국민들은 대한민국 땅에서 나와 내 가족을 지켜달라고 국민들은 세금을 내고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 일부 외국인 배우자가 영주권을 취득하기 위해서 국민들을 경찰에 신고하여 기록을 남겨 유책배우자로 만들려고 하는데, 여기서 외국인 법무사 행정사와 브로커가 있어 유책 배우자를 만드는 방법을 외국인 여성들에게 알려주고 돈 벌고 있다.
이로 인해 국민들이 유책을 안 잡히려고 국민들이 떨고 있어 A 씨는 출입국에 진정서를 우편으로 보내고 신원보증을 철회 하였으나 출입국도 코로나 사정으로 나갈 수가 없다고 하여 외국인 여성과 혼인 생활하는 국민들은 범죄자가 안 되려고 불안에 떨고 있다.
한족여성 W 씨는 출입국에서 F-6 체류 허가를 해주자 바로 주거지를 이탈하여 모텔에서 3개월 동안 살았고, 별도로 방을 얻어 혼자 생활하며 여러 명의 한족남성들과 한 공간에서 일주일씩 생활 했다. 체류 허가 후 즉시 주거 공간을 이탈하여 W 씨는 모텔에 있는 동안 돈만 벌기위해 또 다른 방향으로 의심만 간다며 A 씨는 말 했다. 결국 이 여성은 체류 목적으로 위장결혼을 만들었다.
한편 한족여성 W 씨는 국민의 배우자 건물인 상가코나를 보증금 1천만 원에 월 40만 원씩 임대계약을 체결하여 영업을 하였다. 정상적인 혼인관계면 임대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며 A 씨는 말했다.
지난 5월 7일 한족여성 W 씨는 보증금을 내주면 이혼하고 중국에 들어간다며 상가코너 임대보증금 반환을 요구하여 A 씨는 보증금 700만원을 돌려주었으나 무슨 심보인지 한족여성 W 씨는 돈을 받고 이혼도 안 해주고 해지된 임대기간까지는 있어도 된다며 대한민국 국민을 또 속였다.

그러나 해지된 임대차 계약을 유지 할 수 있다고 말도 안 되는 이유가 있었다.
다문화센터 변호사가 방법을 알려주었다. 계약은 해지 되었으나 남편이 욕하고 때리도록 화나게 하여 유책꺼리를 만들 수 있다고 교육을 받고, 억지 유책사유를 만들고 있다. 그러나 W 씨는 7월 30일이면 체류가 만료 되어 이 기간에 소송중 이다면 소송 기간은 출국이 유예되는 것을 악용하려는 목적이다. A 씨는 이런 사정 때문에 소송도 못하고 있다.
한편 A 씨는 사업장이 너무 더워서 사업장내 중간 커튼을 철거하자, W 씨는 함께 쓰는 사무실을 막아버린다며 업자를 불러왔다. 공유 공간을 막으면 앞쪽 출입구가 없어지며 손님들은 돌아서 뒷문으로 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 A 씨는 업자에게 건물주의 동의도 없이 멀쩡하게 영업하는 사무실을 칸막이 공사를 하지 말라고 했으나 한족 여성은 유책을 만들기 위해 112에 A 씨를 신고하였다.
신고를 받고 경찰이 오자 A 씨는 상가 계약이 해지 됐다는 문자를 보여주자 경찰은 W 씨에게 무엇 때문에 신고하였냐고 출동한 경찰이 말하자 한족여성은 갑자기 경찰에게 119를 불러달라며 말하고 꾀병을 부렸다. 유책 증거로만 잡으려는 수작 이였다.

이처럼 일부 외국인 여성들이 위장 목적으로 혼인 하고 국민들을 유책배우자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
코로나도 중요하지만 우리나라 국민들은 나를 지켜달라고 세금을 내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국민들을 지켜주지 못하자 유책을 만들어주는 브로커들이 날뛰고, 방법을 배운 배우자는 혼인 후 체류 허가가 나오면 위장혼인으로 이용하고 혼인생활은 없다.
영주권을 받기위해 국민들을 유책배우자만 만들려고 하여 국민은 떨고 있어도 떨고 있는 국민을 지켜주지도 못하는 대한민국은 세금 받아야 할 이유가 없다며 피해를 본 국민들의 목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