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도 부평 경찰서에 고소장을 내고 위장 결혼을 당했다며 인천 가정 법원에 소장을 제출하였다.

【중국동포신문】 인천 출입국에 남편이 위장 결혼을 당했다고 여러차례 신고 하고 서면으로 보냈으나 법이 개정됐다며 위장 결혼을 합법으로 체류 허가를 해주자 외국인 여성은 온갖 범죄를 만들어서 한사람의 인생을 범죄자로 둔갑 시켜서 영주권만 받으려고 악행을 일삼고 있다.
외국인 여성은 남편의 도장과 신분증을 흠쳐 서류를 발급받아 브로커를 통해서 허가 서류를 만들어 인천 출입국에 접수하자 인천출입국은 아무 조건도 없이 남편도 모르게 위장 결혼도 정상이라며 체류 허가를 해주었다. 그러나 악행을 일삼는 외국인 여성은 전직 중학교 교사다. 중국에서 이런교사가 가르킨 학생들 인성이 의심스럽다.
남편은 어이 상실하여 인천 출입국에 방문하여 내가 낸 서류를 보자고 정보공개를 요구 하였으나 인천 출입국은 비 공개라며 전체를 거부 하였다.
외국인 여성은 인천출입국에서 체류 허가증을 받고 즉시 주거지에서 이탈하여 모텔에서 2달 생활하고 다가구 주택을 임대로 빌려서 혼자 생활하는데도, 인천 출입국은 실사도 없이 합법 이라며 위장결혼을 허가 해주자 이 여성은 영주권을 받을 욕심으로 남편한테 제발 한 대만 때려 주라고 사정해도 안 되자 천만 원을 줄 테니 한 대만 때려주라고 애원해도 남편이 유책을 만들지 않자 112에 수시로 신고하고 남편을 접근금지를 해달라고 허위로 부평경찰서에 고소장을 내면서, 남편이 때렸다며 허위로 부평 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그러나 이 여성은 112에 허위 신고를 하자 백운 파출소 경찰은 그날 폭력이 없었다는 것을 확인 했는데 외국인 한족 여성은 다음날 경찰에 또 허위신고를 하여 전날 남편이 때려서 무섭다며 계속 112에 수시로 신고를 하며 남편이 소송에 못나가도록 중국에서 업자로 추정하는 사람을 인천 공항으로 입국 시킨는 과정에서, 주차장에서 남편 이야기를 하자 남편 지인이 듣고 휴대폰으로 촬영하여 남편에게 전송하였다,
이후 부터 외국인 한족 여성은 이유도 없이 허위로 112에 수시로 남편을 신고하고 남편이 때렸다며 자해하고 남편이 폭력을 하였다며 남편을 유책배우자로 소송하여 영주권을 인천 출입국으로부터 받겠다 라며 온갖 악행을 저질러도. 한국법이 만만해진 것을 확인한 외국인 여성은 다문화 센터로 상담하면 소송까지 전부 해주고 남편을 유책 배우자까지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하여 무조건 다문화센터로 상담하면 남편을 유책배우자로 만들 수 있다라며 외국인 여성은 말했다.
이처럼 다문화 센터에서 상담하는 법무팀을 전수 조사하여 대한민국 국민이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조치가 필요하다.
한편 인천 출입국은 이제라도 바로 잡아 달라며 남편은 눈물을 글 성 이며 인천 출입국을 원망 하였다.
남편도 부평경찰서에 고소장을 내고 위장결혼을 당했다며 인천 가정법원에 소장을 제출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