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 중국쪽 항공 발권 대리점의 횡포가 극도로 치솟고 있다. 많은 중국동포들이 피해를 보고 있으나 항공사는 나몰라 하며 일부 판매 대리점은 오버 판매했다며 환불도 안 해주고 있어 중국동포들이 피 같은 비싼 항공료를 눈뜨며 날리고 있다.
항공권을 중국 항공판매 업체에서 하드 블럭으로 매입을 하고서 전체 판매가 안 되면 항공사로 판매를 못한 자리를 반환 하고서도 중국관련 판매처는 여행사를 통해 판매를 한다.
그러나 한국 항공사측과 중국 판매 대리점 사이에 연결이 안 되자, 항공 판매대리점은 반환한 자리를 항공사와 대리점이 서로 판매를 하면서 항공 자리를 오버시켰다.
이로 인해 항공사와 판매 대리점은 서로 "핑계를 떠밀며 피같은 중국동포들의 돈을" 일부 중국 항공 판매 대리점은 환불을 안 해주고 있다.
중국 거래처에서는 항공사 문제라구 떠밀며 항공사만 탓 하고, 중국 항공권 판매 대리점은 환불도 안 해주고 나 몰라라 하며 환불도 안 해주고 있다.
많은 여행사 목소리는 중국동포들 피해는 생각하지 않는 중국 거래처 문제일수도 있는것 같다며 한 목청을 내고 있다.
그러나 한국과 중국 판매 대리점은 다르다
A 여행사는 한국 대리점을 통해 구입한 티켓이었는데 코로나 미 접종자가 혈청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서 한국대리점에 전화했더니 손님의 양성판정을 받은 결과지 달라고 하여 바로 보내 주었더니 "한국 대리점은 바로 전액환불"을 하여 줬다며 A 여행사는 말했다
한편 중국에서 판매되는 항공권은 중국 업체에서 날로 먹고 한국에서 발권되는 표들은 그나마 보장이 된다며 많은 여행사들의 목청들이다.
요즘 중국쪽에서 판매되는 표들은 거의 환불을 안 해주고 있어 피해는 고스란히 여행사와 중국동포들이 피해를 본다며 중국동포 여행사들의 힘없는 목청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