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 살기좋은 예천군은 군민의 체육. 편의시설. 곤충 축제와 삼강주막 축제 등 군민들의 일상 생활에 예천군은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그러나 살기 좋은 예천에서 일부 운전자들은 보행자를 베려하지 않아 얌체 운전습관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예천읍 왕복 4차선 횡단보도는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어도 일부 차량들은 정지 하지 않고 보행자를 피해가며 빠르게 지나는 차량과 횡단보도 위에 버젓이 주차 하여 보행자를 보호해야 할 인도와 횡단보도는 제 구실을 하지 않고 있다.
일부 운전자들은 보행자가 건너는 와중에도 속도를 줄이지 않고 그대로 달려와, 차가멈춰여 할 횡단보도 위에서 사람이 멈춰 차가 지나갈때 까지 횡단보도위에서 안전하게 기다려야 한다. 횡단보도는 보행자가 대피하는 안전지대로 사용되고있다.
또한 보행자는 인도와 횡단보도에 주차된 차를 피해 다녀야 한다. 일부 얌체 운전자들은 보행자가 나타나도 횡단보도에서 일단 멈춤 없이 보행자를 피해가며 속도룰 줄이지 않고 달리던 속도 그대로 통과한다.
일부 운전자는 보행자를 생각하지 않고 횡단보도에 개구리 주차를 하여 보행자와 어린이는 횡단보도로 다닐 수 없자 주차된 차를 피해서 차도로 보행하여 사람보다 차가 먼저다.
한편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도 어린이들은 ”인도는 주차된 차에게 내어주고“어린이 보행자는 차를 피해가면서 "차도로 보행 하여야 하는 실정"이다.
“예천군에 바란다. 홈페이지에 사진과 글을 올린 A 씨는 인도의 적치물과 인도로 올라와서 주차한 차량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원 다니는 인도 공간이 없자 "아이들이 위험한 차도로 다니고 있어" 예천군에서 조치하여 달라며 사진과 글을 게시 하였다.
한편 예천과 지방의 일부 얌체 운전자들로부터 안전한 횡단보도와 인도는 보행자 안전에 구멍이 뚫려있어 조치가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