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중국동포와 외국인력 도입 시 지역 목소리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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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중국동포와 외국인력 도입 시 지역 목소리 듣는다
  • 박진호 본사(예천) 편집국
  • 승인 2022.10.14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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