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 교육부는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반응형 웹 기술을 적용해 어떤 기기와 웹 탐색기로 접속해도 최적의 화면이 적용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해 컴퓨터, 태블릿, 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에 모두 대응하도록 했다.
2023학년도 ‘처음학교로’ 서비스도 2022학년도와 마찬가지로 사용자 가입부터 유치원 접수·선발·등록 모든 과정을 컴퓨터와 모바일로 처리 가능하도록 하고 모바일 서비스 시간을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로 연장해 사용자 편의를 더욱 높였다.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학부모(보호자)는 유치원 업무시간에 직접 방문해 현장접수도 가능하나 현장 접수자는 선발 결과 등을 온라인으로는 확인할 수 없으므로 해당 유치원에 직접 확인해야 한다.
교육부는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반응형 웹 기술을 적용해 어떤 기기와 웹 탐색기로 접속해도 최적의 화면이 적용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해 컴퓨터, 태블릿, 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에 모두 대응하도록 했다.
2023학년도 ‘처음학교로’ 서비스도 2022학년도와 마찬가지로 사용자 가입부터 유치원 접수·선발·등록 모든 과정을 컴퓨터와 모바일로 처리 가능하도록 하고 모바일 서비스 시간을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로 연장해 사용자 편의를 더욱 높였다.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학부모(보호자)는 유치원 업무시간에 직접 방문해 현장접수도 가능하나 현장 접수자는 선발 결과 등을 온라인으로는 확인할 수 없으므로 해당 유치원에 직접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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