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 예천인구는 약 5만여 정도가 거주하며, 예천읍 약 3만여명, 경북도청에 약 2만여명의 인구가 있다. 그중 예천 재래시장을 이용하는 군민은 약 3만명이 이용한다.
그중 특히 예천군에서 브랜드로 자랑하는 청정한우, 청정 예천 일품쌀이 유명하여 수출길에도 오르고 있다. 주말에는 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재래시장의 순대가 유명하여 주말이면 자리 예약이 안 될 정도 유명세가 있고, 중국동포가 운영하는 양꼬치집을 비롯하여 중국동포 업체도 하나 둘씩 모여들고 있다.
특히 김학동 군수는 청정지역의 대표 브랜드인 지난 곤충축제를 성공으로 이끌고 군민이 살기 좋은 예천을 만들기 위해 군민의 편의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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