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 청정 예천 5일장 앞에서 17일 예천군청 공무원들은 천보당사거리에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 캠페인을 벌였다.

특히 예천군 지역은 농촌에서 차를 다 수 운행하는 관계로 횡단보도에 사람이 지나가도 일단정지나 주차에 미약하다.

예천 지역 특성상 인도는 사람이 다녀야 되나, 차량은 인도에 주차하는 지역 특성이 있어 예천군 공무원 들은 교통사고방지를 위해 천보당 사거리에서 캠페인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