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을 무시하는 가족과 노인으로부터 .. 방문 요양보호사들 눈물 흘리며 참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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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을 무시하는 가족과 노인으로부터 .. 방문 요양보호사들 눈물 흘리며 참는다.
  • 박진호 본사(예천) 편집국
  • 승인 2022.11.2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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