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일부 어르신과 가족들은 방문 재가요양보호사들이 맘에 안 들면 갑 질을 일삼고 있자, 당하는 요양 보호사들은 인권까지 포기하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거동이 불편하신 다수의 노인 분들은 스트레스를 요양보호사들에게 퍼붓고 있어도 방문 요양보호사들은 주어진 시간안에 집안 청소와 화장실 청소까지 하면서 불편하신 분들을 보살피면서 장보기 등 반찬과 요리까지 해주고 있다.
가족도 포기한 거동이 불편하신 일부 노인들의 트집은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하다. 언어폭력과 요양보호사들의 인권까지 무시하는 일부 노인과 가족들이 다수다.
거동이 불편하신 A 씨는 요양보호사가 실내 화장실 청소를 하고서 요리를 해도 되느냐며 생트집을 잡고서 요양보호사에게 폭언을 퍼붓자 방문 요양보호사 B 씨처럼 눈물 흘리며 참고 일하는 방문 요양 보호사들이 다수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A 씨는 요양보호사 개인 차량이 있어야만 요양보호를 맡긴다. 그러나 A 씨는 요양보호사의 개인 차량을 타고서 장보기와 장날 구경을 일삼고 있다.
A 씨 같은 경우에 개인적으로 요양보호사의 차량을 이용하다 사고가 날 경우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을 요양보호센터와 차량을 운전한 요양보호사가 평생 책임질 수가 생길 수 있어 요양보호센터에서 말리지만 거동이 불편하신 A 씨는 막무가내로 요양보호사를 주어진 시간안에 하인처럼 다루고 있자. 방문 요양사들 사이에 블랙 환자로 소문이 나있다. 요양보호사 들은 A 씨의 갑질을 알자 요양보호사들은 A 씨 요양보호를 전부 거절하자 A 씨는 방문 요양센터로 입에 담지 못할 폭언도 모자라서 요양보호 센터장에게 입에 담지 못할 화풀이 폭언을 일삼고 있다. 그러나 센터장은 평생 들어보지 못한 ##욕부터 A 씨가 시작해도, 지역 센터장은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을 달래느라 진땀이 나고 이들로부터 인권을 무시 당하고 심한 갑질로 인해 스트레스로 병원에서 치료 받는 게 다수다 며 "센터장과 방문요양보호사들은 맨날 인권을 무시 당하는게 일상적인 일이라"며 애로 사항을 말했다.
이처럼 일부 노인 분들이 방문 요양사를 하인처럼 여기며 자기 맘에 들지 않으면 스트레스 풀기 위해 언어 폭행을 일삼자, 가족도 포기한 어르신이 다수다. 그러나 이들의 요양보호 수급비는 정부에서 시간당 지급하고 있다.
한편 정부에서 갑질 하는 가족과 환자에게 특단의 조치가 없자 요양 보호사들은 주어진 시간안에 일하면서 언어폭력과 인권까지 무시 당하면서 치매 환자에게 매 맞는 일은 다수다. 이처럼 요양보호사들은 인권 사각지대에서 일하고 있어도. 정부에서 손 놓고 있는 사이 갑질 하는 가족과 환자로부터 요양보호사들은 인권을 포기하고 있다. 이처럼 부모를 돌보지 않는 가족들로 부터 갑 질로 시달리는 이들은, “눈물 흘리며 참아 내고 있다” 정부는 요양보호사의 인권을 존중하는 특단의 조치가 세워져야 이들이 맘 놓고 불편하신 어르신을 더욱 보살피며 존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