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중국동포와 외국인이 거주하는 안산 원곡동은 주차방해로 사용되는 적치물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며 안산시는 단속반을 꾸렸다.
원곡동은 많은 외국인들이 거주하면서 주말이면 분리수거 없이 산더미 처럼 쌓이는 쓰레기는 한국인이 거주하는 지역과 차이가 있다.
원곡동은 월요일이면 집게차 등 쓰레기 수거차량 2대가 2인 1조며 많은 인력이 투입되면서 원곡동은 깨끗한 새아침이 시작된다.
또한 주차공간이 부족한 원곡동 내집앞은 집안에 있어야 할 대형 쓰레기와 고장난 자전거 고장난 오토바이는 원곡동에서는 아주 중요한 주차방해로 사용되는 효자적치물이다.
고장난 자전거와 오토바이는 쇠사슬로 묶어 놓거나 도로를 앙카로 밖고 음직이지 못하도록 하는 사람도 있자 안산시는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며 적치물과 전쟁을 선포했으나 단속반이 뒤돌아서면 그 자리는 다시 주차방해 적치물이 방치되고 있다.
한편 살기 좋은 대한민국 금수강산은 한국인들이 나라를 사랑하고 많은 세금을 내자 살기 좋은 아름다운 금수강산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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