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 부평에 사는 A 씨는 특수 폭행 혐의로 벌금 200만원이 나왔다.
이유는 이혼 소송중에 외국인 여성이 남편인 A 씨를 유책 배우자로 만드려고 허위신고를 하였는데 경찰은 허위신고, 허위상처, 조작한 녹취, 112 신고 기록,이 증거라며 인지 수사로 받아 들여 지자 A 씨는 "전부 사실무근이라며" 부인 했지만 부평 경찰은 서로 대질 조사도 안 하고 경찰 생각대로 수사를 마무리 하여 A 씨는 벌금 200만원이 나와 정식 재판중에 A 씨는 부평 경찰을 국민 신문고를 통해 직무유기, 직권 남용, 권리 행사 방해,죄로 고발하여 신고인 조사까지 받은 상태다.
경찰이 112 신고가 증거라며 제시한 증거
22년 7월 18일 남편이 폭행한다고 신고가 접수 돼 신고를 받고 백운 파출소에서 출두하여 사건 현장을 둘러보았으나 아무런 흔적을 발견하지 못하고 순찰차 1대가 더 2분 뒤 출두하여 신고자 외국인 여성에 사건 경위를 물어보자 여성은 한국말 몰라요로 답변하자 경찰은 통역 경찰관을 통해 전화로 사건 경위를 물어 봤으나 폭행 당했다고 주장을 안 하여 남편을 입건 하지 않았다.
【인지 경찰수사 개요】
8월11일 외국인 여성은 부평경찰서에 통역과 함께 출석하여 피해자 조서를 받을 때 갑자기 남편이 화를 내면서 화분이랑 손에 잡히는데로 모두 던졌어요 블라인드도 던졌지만 바닥에 던졌고 리모콘 같은 것을 내쪽으로 던져 “가슴에 폭행하여 팔과 종아리에 상처 났어요”라며 진술 했는데 남편이 리모콘을 가슴에 던졌다고 거듭 강조 하였다고 사건 기록에 적시 했는데 가슴에 상처가 있어야지 어떻게 팔과 종아리에 멍들었는지 의하 해도 부평 경찰은 여성이 시키는 데로 조사하고 대질 조사를 하지 않았다. 이치적으로 판단해도 가슴에 리모콘을 던졌는데 어떻게 팔과 종아리에 상처 나는지 납득이 안 간다.


그러나 외국인 여성이 화분을 던졌다고 진술했는데 경찰이 출두하여 살피는 사진속에 화분은 멀쩡 하다.

【112 신고 기록이 증거라며 주장한 경찰】
당초 허위신고할때 외국인 여성은 남편이 폭행한다고 거짓 신고 하였다.
5분뒤 경찰이 출두하여 폭행현장을 살폈으나 폭행흔적을 발견하지 못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부평경찰은 112 기록이 폭행 증거라며 A 씨를 인지 수사로만 입건하였다.

【녹취가 증거라며 경찰은 증거를 제시 하였다】

A 씨는 사건당일 녹취에서 이런 대화를 한 적이 없다며 부인 하였다
녹취는 한국어를 잘 모르는 외국인 여성이 41초를 경찰에 제시 하였다.
녹취는 41초로 경찰이 녹취록을 작성하였는데 한국인이 빠르게 읽는데도 16초가 걸리는데 뭔가 석연치 않는 녹취 속에 중국 발음이 섞여 있고 실제로 피해자가 맞았다면 순간적으로 반항하는 소리는 녹취에 없다.

A 씨는 26초부터 본인의 목소리가 맞지만 22년 5월에 발생한 사건이며 사건 당일과 무관하다고 말했다. 한편 외국인 여성이 경찰에 신고할 당시 녹취 라며 말하고 녹취가 41초속에 앞뒤가 연결이 안 되여 분명 조작 되였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사실 확인과 대질도 안 했다며 말했다.
【경찰이 사건을 주장하는 현장에 방문 하였다】

경찰은 뭔가 이상하다며 현장에 방문하여 거짓말하는 피해자 심부름 꾼 역활을 했다.
여성은 블라인드를 휘둘렀다며 사건 기록을 보면 휘둘렀다며 말 한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경찰은 위험한 물건인 접혀있는 플라스틱 블라인드를 휘둘렀다며 사건을 특수폭력으로 만들기 위해 사건을 비틀고 실적을 올렸다.


그러나 경찰은 사건 현장을 방문 하였을때 좁은 공간에 서있는 좁은 공간에서 길이 180cm의 블라인드를 휘드를 장소가 아님을 확인 하고도, 화분이 올려 있는 "책장"에서 리모콘을 촬영할 때 멀쩡한 화분을 보고서도 경찰은 조서에 화분을 바닥에 던지고 블라인드를 휘둘렀다고 비틀어 놓고서 다음장에 "화분을 던진 이유가 뭐냐"며 어이 없게도 던진 이유를 물어 봤다. 그러나 외국인 여성이 던졌다고 진술한 화분은 멀쩡한데도 경찰은 직무 유기를 했다.
【법원에서 기각이 났는데도 불구하고 경찰은 협박 하였다】

이 여성은 남편이 폭행한다는 구실과 남편이 사람을 시켜서 사진을 찍는다며 허위로 법원과 경찰에 접근 금지 신청을 하였으나 법원은 기각했는데 경찰은 A 씨에게 접근하면 처벌 받는다며 통보하자 A 씨는 경찰에 법원에서 기각되였는데 무슨 헛소리를 하냐고 항의 했지만 경찰은 A 씨에게 접근하면 안 된다며 협박을 하였다.
그러나 부평경찰은 거짓말하는 여성의 말은 듣고 증거가 있는자의 말은 듣지 않고 인지 수사로만 실적을 올렸다.
【사건이 발생한 경위】
7월 18일 A 씨가 몇 달 전부터 기침을 심하게 하였는데 외국인 여성은 코로나 걸렸다며 A 씨를 코로나 환자로 의심하고 옆에 다가오지 못할 목적으로 에어콘 리모콘을 가져 갔었다.
A 씨는 에어콘이 쎄게 틀어져 있자 너무 추워 온도를 높이려고 찾았지만 있던 자리에 리모콘이 없자 외국인 여성 책상에 있는 것을 발견하고서 리모콘을 가져 가려고 했는데 여성은 코로나 걸렸다며 옆에 못 오게 하고 밖으로 피신하여 A 씨는 리모콘으로 에어컨을 잠시 끄고 혼자 있어서 중얼거리며 이렇게 춥게 틀려면 리모콘 가져가지 마 하면서 A 씨가 않아 있는 뒷쪽 책상에 올려 놓으려고 던졌으나 리모콘은 책상에 올라가지 못하고 바닥에 떨어지자 외국인 여성은 기회는 이때다 하고 신고를 한 이유는 이혼 소송 중에 귀책사유를 "한국인 국민에게서 귀책사유를 찾아야만 위자료와 영주권을 받는 출입국법"이 있기에 경찰과 119 공권력을 자유롭게 택시처럼 부르고 있다.
외국인 여성은 남편에게 체류를 한번만 더 연장하면 이혼을 해준다고 여러번 말하자 약속을 안 지키는 여성으로부터 남편이 계속 속자 체류를 연장 해주지 않을것을 직감한 여성은 2022년 3월 29일 인천출입국에 체류 신청 허가서를 외국인 여성이 모두 작성하고 남편의 서랍을 열어 법인 도장이 인감 도장인줄 알고 법인도장을 찍어서 남편도 모르게 체류 허가를 받자 화가난 A 씨는 외국인 여성을 사문서 위조 행사로 검찰에 고소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