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동포신문】 중국동포들의 요양 복지사 간병인 들은 중국동포 말소리가 들리면 한국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온갖 갑질과 막말에 시달리며 일을 하고 있어도, 정부는 갑질 당하는 이들의 손을 잡아 주지 않고 있다.
방문 요양 복지사업을 하는 A 씨의 경우 보호자의 갑질에 매우 시달리고, 건강보험 공단은 관리 감독의 권한으로 서류 잘 못 된거 없나 꼬투리만 잡아서 환수하려고만 하고 있다며 말했다.
방문 요양업체를 운영하는 A 씨에 따르면 아픈 시아버지를 쳐다보지도 않는 며느리는 전화로만 한계를 넘는 일까지 해달라고 말하여 방문 요양업체에서 그건 너무 한다며 말 하면 인심 공격의 막말을 해가며 이 업체는 배불렀고만 하면서 다른 업체로 옴긴 다며 보호자가 갑질을 하여도 환수까지 당하며 해줘야만 한다며 애로사항을 말했다.
심지어 방문 요양사가 다녀간 후에 돈을 잊어 버렸다는 말로 누명을 쓰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며 방문 요양사들은 말했다.
차가 없는 방문 요양사들은 아에 오지 말라는 환자들도 있다.
거동이 불편하신 노인분 들은 방문 요양사가 방문 하는 날은 방문 요양사의 차를 타고 가서 그동안 못본 장보기를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나 불의의 사고가 발생될 경우 책임은 방문 요양사와 요양업체들로 책임이 평생 향하고 있어 방문 요양업체들은 절대 하지 말라며 권유하고 있으나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은 방문요양사가 사다줄 수 있으나 일부 어르신들은 환자의 손발을 장보는데 활용하면 보호자들은 이런 사정을 모르면서 일을 안 한다고 방문 요양업체들에게 폭언을 하고 있다.
정부는 방문 요양사 들에게 갑 질 하는 방지법을 제시하지 않고 요양 급여를 주고 이런 사정이 있으면 환수 조치를 하고 있어 방문 요양 업체들의 눈물을 닦아주지 못하고 더 눈물만 나오는 정책만 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