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동포신문】 다 수 여행사들의 목소리다.
과거의 사건 중 중국동포들이 중국에서 단순 범죄의 경력이 있다면 무 범죄 경력증이 안 떼어지자 고급 인력들이 중국에서 먼 산만 쳐다보며 중국의 고향땅을 지키고 있다며 많은 여행사들은 안타까운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국의 출입국 입장은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무 범죄 경력을 가진자만 비자를 허가 해주고 있다.
그러나 강력 범죄자들은 중국의 브로커를 통해 돈을 주고 위조하고 입국하여, 이들은 가리봉동 등 일대를 무대로 삼다가 입건이 되였다.
중국동포들은 우리나라의 체류 정책에 구멍이 뚫렸다는 목소리다.
지난 중국동포신문사에서 자료를 받아 cbs기자가 중국현지의 여행사를 취재 한적이 있다.
중국의 브로커 여행사는 살인죄도 돈만 주면 없애 준다는 말을 몰래 카메라에 담아온 적도 있다.
중국현지는 돈만주면 강력 범죄가 있다 해도 무 범죄로 위조가 가능하다고 현지 브로커는 말했다.
중국 동포들은 오래전에 단순 가벼운 범죄 경력이 있으면 한국에 나오지 못하고 있어 한국 측은 강력 범죄가 아닌 단순 범죄 경력이 있는 중국동포를 입국을 제한하고 있어 개선을 하여 달라는 중국동포 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국 측은 무 범죄 경력보다 단순 범죄자는 입국을 안 시키고 위명과 위조한 강력 범죄자들만 입국 시키고 있다며 동포 여행사들의 목소리다.
저작권자 © 중국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