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 주)국제드림항공 여행사에서 중국동포 해외여행 사업과 국내여행 중국 할인 항공권 사업에 뛰어 든다.
6월 9일 국제드림항공에서 중국동포 여행사 100여개 업체 중. 베트남 항공료 35만원을 여행사에서 자부담하면 국제드림 본사에서 베트남 지상료를 전액 부담하기로 하여 많은 여행사에서 팸투어를 신청했다.
지난 국제드림항공에서 여행사 임직원을 대상하여 파타야 팸투어를 진행한 적도 있었다.
지난 파타야 팸투어로 안전한 여행 먹거리 여행을 자신 있게 동포 고객에게 전달하여 많은 판매가 되여 주)국제드림항공 여행사에서 진행하는 수시 팸투어로 인해 중국동포 해외여행길이 열리고 있다.
중국동포 여행사를 상대로 6월 9일 1차, 6월 16일 2차, 해외 팸투어를 진행하여 많은 여행사에서 태국에 이어 베트남 상품으로 해외 여행길이 열리게 되자 전북 관광 협회측도 국제드림항공에 팸투어를 신청하였다.
이제 중국동포 전문 여행사가 내국인이 여행사업도 뛰어 들었다.
내국인이 진행하는 여행사가 있어도 내국인 일부 여행사는 믿을 만한 국제드림 상품을 선호하고 있어 국내 여행시장도 중국동포 여행사인 국제드림항공이 진입하게 됐다.
한편 국제드림항공을 내국인이 상품을 믿을 수 있자 내국인 여행사도 국제드림항공 상호 사용과 대리점 문의가 다수 들어오고 있으며 지방에 일부 한국인이 운영하는 여행사는 국제드림항공 대리점 상호로 영업하고 있다.
지난 코로나 이전 안전을 선호하는 서울 소방재난 본부도 국제드림항공 상품을 믿을 만한 안전한 여행상품이라 4년 연속 우수 소방대원 제주 여행도 안전하게 진행했었다.
한편 지난 국제드림항공은 추천 내나라여행에 4년 연속 우수여행으로 등재, 6년 연속 우수여행상품으로 등재 되였고 16년도는 정부 시범사업으로 제주도 부분에서 국제드림항공 1개만 선정된 국제드림 항공은 중국동포 여행사도 우수한 여행 상품을 개발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