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개인회생 신청한 20대 청년 1,499명에게 재무상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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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개인회생 신청한 20대 청년 1,499명에게 재무상담 제공
  • 박진호 본사 편집국
  • 승인 2024.05.1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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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복지재단, 개인회생 신청 청년 맞춤형 재무상담 사업 ‘청년재무길잡이’ 운영
- 지난해 상담 수료한 청년(만 29세 이하) 조사 결과, 1인 평균 채무액 7,159만원
- 시 “청년뿐 아니라 부채로 어려움 겪는 시민위해 금융복지 서비스 제공 힘쏟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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