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경북 안동 지역은 0.5초도 기다리지 않고 빵빵대는 습관과 추월 금지 인 실선에서 앞지르기는 연속 3대 이상을 한 경우 앞지르기로 봐야 되는지 역주행으로 봐야 되는지 이해 할 수 없으며. 운전습관은 이루 말할 수 없다.
횡단보도는 차가 걸처있고 사람은 차 사이에서 나와. 운전자 보행자는 시야를 확인 할 수 없어 거의 일단정지를 하고 출발하면 사람이 횡단하는걸 알 수 있으며 횡단보도는 사람이 건너야 하나 차가 횡단보도로 건너다니는 상황이다,
횡단보도는 보행자의 안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건널목 다리가 되고 있다.
운전자는 일상생활의 편의를 위해 횡단보도에 차를 잠시 세우는데 보행자는 차량이 지나가는걸 알지못 해 큰 사고로 이어지는 위험한 행동이다.
횡단보도는 보행자가 우선 건너야 하나 위험하게 경북 안동시에서는 차가 황단보도로 다닌다.
도로 교통법에 따라 횡단보도 앞 뒤로 주정차를 하는 경우 4만원 승합차인 경우 5만원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않자 횡단보도 앞.뒤로 주차를 하여 보행자의 안전을 생각하지 않고 횡단보도 위 까지 주차를 하고 있어 단속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이다.
안전 운전상 일단정지를 하고 좌우를 살피면 뒤에서 빵빵대며 옆으로 앞지르기를 하는 특별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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