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추석이 성큼다가오자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이 직접 송편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몸은 불편해도 마음은 동심으로 돌아가 여러 가지 색상과 모양으로 송편 만들기를 하고 있다.
요양보호사 선생님이 옆에서 도와줘, 송편 만들기 체험을 통해 추석이 성큼 다가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안동의 주간보호 업체인 사랑재가 센터에서는 어르신이 직접 송편을 만들면서 어르신이 즐거워 하며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는 생각에 지난 일을 회상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한편 할머니가 직접 만들은 송편을 손주들이 먹으로 온다고 영상통화를 하며 즐거워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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