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 안동을 비롯하여 예천등 주변지역은 교통법규가 있는게 불편하다,
인도는 사람이 다녀야 하나 차가 인도로 올라가고 보행자는 차도로 다닌다.
횡단보도 전 후는 차가 주차를 못하도록 횡단보도 앞.뒤도 노란 실선이 그려있는데 차가 주차되자 횡단보도로 건너야 할 보행인이 갑자기 차사이로 튀어나와 횡단보도를 건너야 하는데 횡단보도로 차가 횡단보도 위로 건너 다닌다.
신호에서 0.5초를 기다리지 않고 빵빵대는 습관과 서행하며 살피면 뒤에서 옆으로 앞지르기를 한다.
이지역에서 교통법규는 악세사리로 취급되며 차와 사람이 바꿔 다닌다
A씨는 자동차를 후진하면서 본인이 느끼지 못하는 경미한 사고를 냈다.
식당을 운영하는 A씨는 보상을 더 받아내기 위해 손해사정인을 고용하여 1200여만원을 피해 배상금으로 받아내 줄줄 새는 보험료에 운전자들은 한숨을 쉬고 있다.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를 빼는 도중에 B 씨는 경미한 사고를 냈다.
차주는 안동에서 수리를 하지 않고 대구까지 자동차를 견인해 같다.
차량 수리비는 단순한 기스인데 차주는 범퍼교환과 도색까지 하며 수리를 지연하면서 수리하는 동안 휴업 미운행으로 랜트카 까지 제공받아 이 지역에서 교통사고 나면 차량수리비는 예상외로 나와 사고가 발생하면 손해사정인을 고용하는 등, 자동차 보험료가
줄줄새고 있어도 교통법규 위반 차량 단속이 필요한 지역이나 교통법규를 지키는 사람은 대부분 외지인 이고 현지인에게 교통법규가 통하지 않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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