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의장, 중국 어린이 합창단 공연 관람
2018-02-27 김대의 기자
정 의장은 이 자리에서 “중국의 미래 꿈나무들이 한국 국회를 방문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이번 방한을 통해 좋은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 의장은 이 자리에서 “중국의 미래 꿈나무들이 한국 국회를 방문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이번 방한을 통해 좋은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