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여행사 드림팀 단체결성..... 6년 전부터 중국동포 어려운 체류 소통 개선 앞장서, 큰 기대예상

중국동포 여행사와 행정사가 모여 운영하는 드림팀이 한자리에 5년 만에 모였다. 얼굴도 모르며 온라인상에서 매일 토론과 대화만 하던 여행사와 행정사가 모여 앞으로 중국동포체류관련에 도움을 주는 실질적인 단체가 만들어졌다.

2019-12-22     유화 재외기자
12월 20일 드림팀 "2대 회장으로 추천된 만창여행사 대표 박종운 회장", 1년동안 드림팀을 이끌어 나가며 중국동포들이 체류 중 불합리한 사안 등, 개선해야 할 내용을 찾아 개선되도록 요구하여 중국동포들이 한국에서 행복한 체류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많은 활약을 하게된다.

【중국동포신문】중국동포여행사들이 수도권에만 100여개 업체가 운영되고 있으나 64개 업체들은 온라인상에 서로 많은 정보를 나누며 중국동포들의 "다양한 체류업무에 많은 소통"을 시켰다.

주)국제드림항공여행사 50개 영업지점 일부와 중국동포여행사 일부가 12월 20일 대림동으로 각 지역 여행사 대표들이 모여 힘들었던 한 해를 보내는 송년회와 앞으로 '여행업계 단체를 이끌어 나갈 회장과 임원진들을 선출'하였다.

기존 동포 행정사와 여행업계는 '6년 전부터 드림팀 이라는 명칭'으로 하나 둘씩 모이기 시작하여 중국동포 100여개 업체 중 64개 업체가 모였다, 그동안 드림팀을 신체금 회장이 운영하였으나 신 회장이 사임하고 운영진 구성은 없었다.

그동안 온라인상에서 드림팀의 활약이 많았다.

중국동포 정책이 새롭게 나오면 단체 톡방에서 불합리한 내용 의견과, 개선, 잘못된 점, 을 토론하여 정책에 많은 방영이 될 수 있도록 건의하여 많은 변화가 있었다.

또한 이민재단의 불합리한 내용을 토론하며 빠른 정보로 개선해야 할 내용 등을 꼬집어 중국동포신문사로 빠른 정보를 넘겨주어 중국동포 체류에 불합리한 사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중간 역할 을 하고 있는 단체다.

실시간 빠른 토론을 하고 중국동포 체류관련 하여 동포가 어려운 일에 휘말려 있을 때 큰 소통의 역할을 하였다.

처음 개설은 주)국제드림항공여행사 지점이 모여 시작하였으나 온라인상 단체 토론하는 톡방은, 행정사와 여행사 단체장의 가입은, 추천의견을 거쳐서 64명이 가입되어있다.

또한 중국동포여행사와 행정사들이 온라인에 모여 실시간 대화하면서 중국과 한국 사이에서 발생되는 중국동포의 어려운 체류는 서로 의논하며 구제할 방법을 찾아서 변호사나 관련 행정사로 요청하여 그동안 많은 중국동포들이 어려움에 처한 사건에 많은 도움의 손길을 주었다.

앞으로 동포들의 정책 중, 중국과 한국 사이에서 발생되는 어려운 체류 관련 사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토론하고 새로운 정책과 개선해야 할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연구하는 단체로 큰 기대가 예상된다.

드림팀의 구성은 여행사와 행정사, 일부 중국동포 단체장으로 구성 되었으며 자문위원으로 법학박사, 변호사, 전직 경찰간부출신 행정사, 전직 수사과출신 행정사, 현직 외사과 반장,  중국동포신문사 회장, 국제드림항공여행사 대표, 등이 자문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국동포 새로운 정책이 나오면 이해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불합리한 사안은 개선할 수 있도록 건의 하게 될 임원진이 구성되었다.

이번 2대 회장으로 선임된 박종운 만창여행사점 대표는 온라인으로 대화하던 드림팀이 분기별로 자주 모여 “중국동포들이 안정된 체류와 적응하는데 힘들었던 점을 자주 토론하여 개선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며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