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 대림동,안산,구로 가리봉동....신종코로나 확진자 0명 방법은?

이제는 중국사람보다 오히려 마스크도 안하고 돌아 다니는 한국사람 조심하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중국동포 사회는 마스크 안하는 내국인이 무섭다며 말하고 있다. 중국동포 중앙 연합회 김성학 총 회장은 자발적으로 관리가 잘 되고 있는 깨끗한 대림동으로, 내국인이나 동포사회 단체들이 찾아와서 홍보한다고 여기저기 돌아다녀 이들이 바이러스를 확산 전파 할까 봐 불안하고, 더 위험할 수 있어 "홍보를 자제 해 주라며" 요구하고 있다,

2020-02-21     박진호 본사 편집국
서울 대림동시장 안 중국동포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니며 자발적으로 확산이 없도록 차단하고 있다.

【중국동포신문】 중국동포들이 왜 코로나 19를 한국 사람보다 더 두려워 할까?

중국동포들은 설 명절 끝나는 시점에 중국에서 신종코로나 사태를 온라인을 통해서 우한 현장 소식을 한국인보다 먼저 듣고 무서움을 감지하였으며 “한국인이 사태 파악을 하기 전부터 중국동포들은 자발적으로 확산 차단”을 하였다.

제일먼저 중국동포를 만나는 서울과 안산의 여행사는 “손 장갑과 마스크착용 비닐 옷과 안경까지 착용”하고 중국동포를 응대하였으며, 출입문 입구에 마스크 착용을 안 한 사람은 출입하지 말라는 안내문까지 내 걸었다.

또한 중국에서 바로 입국한 사람을 만났을 때는 자발적으로 일부 영업장은 휴업 하였다.

내국인은 차단하는 방법을 생각하지 못할 때 중국 동포들은 우한소식을 중국 현지로 부터, 직접 듣고 사태를 파악하여 중국동포 사회로 “확산이 않되 도록 자발적으로 차단에 성공” 하여 중국동포 확진자는 0 이다.

중국동포 사회는, 좁은 한국 땅에서 코로나 19 확산이 급속도로 퍼지는 사건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중국동포들은 중국 현지 사이트와 현지에서 지인이 보내주는 동영상 등으로 생생한 소식을 접하며 내국인보다 무서움을 먼저 감지하여 온라인 상에서 한국 사람보다 더 빠른 게 토론하며 강구책을 마련하여 현제까지 중국동포사회는 확진 자가 1명도 안 나온 상황이다.

새마을 봉사단이 대림역 주변 중국 거리에 방역을 하고 있다

중국동포들이 더 기가 막힌 건, 코로나 19보다 더 무섭게 여겨지는 내용이 있다.

중국동포들은 한국인보다, 먼저 철저한 예방으로 확산 차단한, 동포사회를 내국인들은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중국동포들이 무섭다며, 뒤 떨어진 문화로 생각하고, 홍보하러 오는, 구청, 법무부, 중국동포단체 등, 홍보하러 오는 사람이 더욱 무섭다 하였다.

또한 중국동포 연합 중앙회 김성학 총 회장은 자발적으로 관리가 잘되는 대림동을 무시하며 찾아 와서 홍보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이들이 바이러스를 확산 전파 할까 봐 불안하고, 더 위험할 수 있어 “홍보를 자제하여 주라며" 강력히 요구하였다.

한편 중국동포사회는, 현제까지 깨끗한 지역으로 찾아와 홍보하러 오는 사람들에게 부탁하고 있다.

홍보하는 이들에게  중국동포들 바이러스 걱정은 접고 “내국인에 마스크 쓰라는 홍보에 힘써주라”며 오히려 걱정하고 있다.

중국동포들은, "마스크 착용과 비닐장갑 비닐옷 등을 착용하고 손님을 접대"하는 서비스 직종을 "내국사람들이 바라보면 웃음밖에 안 나올 정도로 보이나", 중국동포 이들은 철저한 "예방과 차단은 자발적"이다.

내국인들은 신종코로나 19를 왜 무서워하지 않을까!

한국사회는 신종코로나 19 사태를 지방 사람들이 무서워하지 않고, 지방 쪽은 "마스크 착용하는 사람을 오히려 이상 할 정도"로 마스크 착용은 거의 안하는 상황이다.

지난19일 전북지방 단체모임에 마스크 착용한 사람은 1명도 없었다. 더군다나 전북 군산에 이어 전주와 김제에서 확진 자가 나왔어도 크게 관심이 없어 보인다.

19일 많은 사람이 모인 행사장, 중국동포들은 차단방역에 온 힘을 쏟고 있는 반면, 한국 사회는 산종코로나 심각성은 크게 관심없어 보이며 마스크 착용 안하고 다닌다

 

중국동포들은 "좁은 한국 땅에서 빠르게 확산되면, 땅이 넓은 중국에 비해 더 큰 피해가 될수 있다며" 한결 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제는 중국사람보다 오히려 "마스크도 안하고 돌아 다니는  한국사람 조심하라"는 말이 중국동포 사회에 퍼져 있다.

한국사회는 많은 사람이 모여도 마스크에 크게 관심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