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대림3동 한국인 확진자.... 중국동포 확진자 0명, 이때를 기다렸다 대림동?

중국동포들은 한국 사람이 무섭다며 아우성...... 중국동포들은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했는데 어이없게도 내국인이 걸렸다. -“큰 의미 없이 홍보하러”오는 단체나 관공서 등은 자발적으로 잘 되고 있는 대림동 밀집지역에 홍보하러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불안하고, 혹시 모르는 감염을 빠르게 전파할 수 있어 홍보를 자제 하여 달라 !

2020-03-01     박진호 본사 편집국
사진출처 중국온라인에서 떠도는 사진 독자제공=확진자가 도망다니다 경찰에 의해 체포되어 방역당국에 끌려가는 모습을보고 불법체류자와 중국인들이 도망 다니며 퍼트리는 한국인에 경악을 하며 불법체류자들이 빨리 출국하려고 지방의 출입국은 아우성이다.

【중국동포신문】3월 1일 오후 한국인 확진자 3700여명 중국동포 0명, 중국인 금천구 1명 시흥 1명이다.

오늘 대림 3동은 동포들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50대 한국인으로, 본 기자가 영등포 보건소에 확인하였다.

한편 대림동에서 그동안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내국인들은 대림동에서 발생하기를 기다렸듯이 “대림동에서 발생하자 중국동포에 대한 악성 댓글”이 온라인에서 중국동포를 겨냥하여 나돌고 있으나, 긴장하고 있는 중국동포사회는 올 것이 왔구나 하며 많은 고심에 처해있다.

1일 대림동에서 한국인이 발생하여 중국동포 연합 중앙회 김성학 총 회장은 동포사회에 문제가 될 수 있다며, 큰 고심에 처해있다.

대림동에서 발생하여 중국동포에 대한 악성 댓글 들, 출처 해당언론사 켑쳐화면

 

중국동포사업장들이 휴업에 돌입하였다
중국동포들이 운영하는 여행사도 휴업에 동참하며 급한 업무는 전화로 하고 있다.
자택 근무를 한다는 여행사
많은 업체들은 자율 휴업을 하고 있다

또한 김회장은 중국동포사회에 영업장들이 자발적으로 임시 휴업만이 우리가 살길이라며 강조하고, 가급적 안전한 대림동에 “큰 의미 없이 홍보 하러”오는 단체나 관공서 등은, 자발적으로 잘 되고 있는 대림동 밀집지역에 홍보하러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불안하여, 혹시 모르는 감염을 빠르게 전파할 수 있어 홍보를 자제 하여 달라며 김성학 총 회장은 부탁 하였다.

중국동포 연합중앙회 김성학 총 회장이 고심에 처해있다.

▲중국동포들 국내 체류 100만 명은 어떻게 하여서 감염자 0명 이였나?

1.우한 발생 사태에 경악 하면서 온라인에서 토론 하였다.

2.당시 명절 때 많은 중국동포들은 우한 발생 이전에 한국으로 입국하였다.

3.중국동포들은 중국현지에 강한 추위로 이동하는 사람이 적어, 온라인상에서 지역 간 이동하는 일부 현지 사람들을 동선파악 할 수 있었다.

4.중국현지로 설 명절 때 출국한 동포들은 중국과 한국으로 이동을 자제 하였다.

5.명절 때 중국현지에서 많은 이동이 있는 동포를 한국에서 접촉했다면 영업장을

휴업 하거나 14일 이후부터 활동 하였다.

6. 한국인은 마스크착용을 크게 하지 않을 때, 중국동포는 발 빠르게 대처하면서 전체 마스크를 착용하였다.

7. 중국에서 처음으로 입국하면, 주로 여행사를 먼저 방문하여서,

여행사 직원은 전원 마스크 착용과 심지어 손 장갑, 비닐 옷, 보호 안경까지 쓰면서 혹시

모르는 질병 확산을 차단을 하였다.

8.중국에 다녀왔거나, 중국에서 온 자를 만났다면 14일 이후에 방문 하라는 안내문을 부착하였다.

9.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고객을 여행사들은 출입을 차단하였다.

10. 안산 시화 대림 수원 안양의 여행사와 업소들은 코로나19 로 인해 휴업들을 하고 있다.

▲중국동포들은 한국 사람이 질병을 퍼트려 불안하다며 한결같은 목소리다.

불법체류자와 관광비자로 입국한 중국인들은 한국땅이 불안하여 하루빨리 나가게 하여 달라며 여행사나 행정사로 2~3백만원의 웃돈을 주며 빨리 출국을 서둘러 달라고 아우성속에 중국행 항공 좌석도 모자라는 상태다.

▲불법체류자나 일할 목적으로 입국한 한족들은 빠른 확산 속도로 퍼지는 질병에 경악을 하는 이유가 있다.

1.한국 사람들은 이 판국에 대통령 탄핵을 주장하여 대통령 없이, 본 사태를 어떻게 하려고 대책 없이 탄핵을 주장하여 한국을 믿을 수 없는 불안한 요인 중 하나라는 중국인들의 목소리다.

2.한국은 중국처럼 강하게 대처를 못하여 좁은 한국 땅에서는 급속도로 확산하여 피할 곳이 없다는 의견들이 분주하다.

3. 중국인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는,중국은 틀림없이 질병을 잡을 거라며 믿는다는 목소리다.

4. 대구 부산에서 코로나19 감염자들이 도망 다니며, 경찰에 체포되는 영상들이 중국 온라인에서 돌고 있어, 불법체류자들이 동영상을 보고 질겁하여 음지에서 튀어 나오고 있어,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며, 한국을 믿을 수 없다는 주장이다,

중국동포 연합 중앙회 김성학 총 회장은 3700여명의 확진자가 나왔어도, 중국동포들은 예방과 확산차단에 많은 노력하여 주셔서 지금까지“우리 동포들의 확진자가 없다”며, 그동안 너무나 "애써주신 동포여러분께 감동을 받았다며"말하고 이번에 우리 “중국동포들이 단결하여 중국동포의 힘과, 자존심을 살려주셔서 너무 고맙다”며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