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자 억울하다 ....... “절대로 못 나가” 공항출입국의 갑질 인가?

출국장 법무부 번호표는 고장, 출국장 법무부 번호표는 출국을 막는 힘이 있다 진짜? 9시 비행기 타려고 새벽 3시부터 줄서서 일행과 함께 기다리다 수화물 위탁하고 돌아와 줄서있는 중간 제자리로 돌아와 줄서서 1차 법무부 출입국에 항공편명 기재하고 최종 도장 받으려니까 번호표 없으면 넌 못나가 불법체류자 사정하고 애원해도........안 돼 돌아가.

2020-03-07     박진호 본사 편집국
불법체류자들이 출국을 하기위해 줄을 길게 서있다. 출국하기위해 출국 확인서와 여권을 들고서있는 사진,

【중국동포신문】불법체류자가 공항 출입국으로부터 번호표가 없다며 6일 자진출국을 못하고 7일 자진 출국하기 이전 중국동포신문사로 억울함을 호소하고 출국하였다.

불법체류자 Z씨 남은 6일 출국하려고 5일 자정 이전에 공항 출입국 앞에서 뜬눈으로 3시까지 기다려도 그 시간에 아무도 줄이 없어 방심하고 1시간가량 의자에서 깜박 졸았는데 약 70여명이 이미 줄을 서 있었다고 말했다.

동행한 일행 자진출국 확인서, 6일 자진출국 하려고 공항에서 수속하였으나,번호표가 없다고 쫓겨난자의 일행 서류

공항 법무부의 번호 대기표 출력기는 고장이 난 상태였다.

졸고난 후 70여명의 뒤에 대기하면서 안심하고 함께 출국할 일행 1명을 만나서 1사람씩 공항카운터에 수하물을 위탁 하러고 TA씨 일행 Z씨가 먼저 수하물을 위탁하러 간 사이에 법무부 직원은 대기 번호표를 나누어 주고 있었는데 일행이 받으면서 2명이라 말했더니 1장만 주면서 같은 일행이니까 1장만 준다고 하여 안심하고 순번이 되어서 번호표를 보여주고 같은 일행이라 말하면서 출국절차를 하였다.

1차는 0Z 303 항공편명을 기재하고 통과하여 “좌측 줄과, 우측 줄로 둘은 나눠져” 번호표 있는 일행은 출국확인서에 도장 받아 들어가고 TA씨 일행 Z씨는 "번호표를 소지를 안 했다는 이유로 출국 할 수 없다”며 거절하자 Z씨는 수하물까지 위탁하였다며 말하고 "통 사정 했으나 절대 거부하면서 6일날 출국은 하지 못했다".

Z씨는 6일 출국하기위해 여행사를 통해 376.000원에 항공예약을 하였으나 공항 출입국에서 번호표가 없다며 출국을 하지못하게 하여 “항공출발 후 15만원 환불을 받았다”며 억울함을 중국동포신문사로 호소하였다.

불법체류자인 Z씨는 7일 항공권을 구입하여 출국하였다.

공항 출입국은 불법체류자가 줄을서서 출국절차를 하였는데 자진출국서류에 도장 받아야 차 후 입국할 수 있게 처리하는 최종 단계에서 "번호표를 소지 안했다는 이유"로 출국장에서 쫓겨났다.

최종에서 쫓겨나기 이전에 번호표를 받은 일행과 함께 줄을 서서 출국 절차의 순서와 순번대로 출국장에 입국 하였으나 최종은 번호표를 소지 안했다는 이유로 출국장에서 쫓겨났으나 법무부 출국장에서 번호표에 대한 규정도 없고 새치기도 안했는데 불법체류자의 말을 일괄로 무시하고 갑질을 하였다며 당사자는 억울하다고 제보한 사건이다.

불법체류자는 6일 자진 출국하려고 항공권을 예약한 내역

 

당사자는 공항에서 6일 쫓겨나, 7일 항공권을 예약한 예약내역, 번호표가 없다고 최종에서 출국을 못하게 하여 환불하였으나 15만원 환불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