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자로 출입국은 몸살 ......일부여행사는 돈벼락을?

출입국 대행 업무를 등록한 행정사가 해야 할 일을 여행사가 법무부 출입국 안에 들어와서 불법을 자행 하여도 법무부는 단속하기가 쉽지 않은 입장이다.

2020-03-11     박진호 본사 편집국
출입국에 길게 늘어진 불법체류자

【중국동포신문】중국어가가 되는 일부여행사는 하루에 수십 명씩의 불법체류자로 특수한 대목을 누리고 있다며 현장을 직접 목격한 다수의 행정사들은 말하고 있다.

또한 일부의 여행사는 중국인(한족)불법체류자들의 불안한 심리를 이용하여 중국어가 되는 일부 여행사들은 중국 온라인에서 상담 하여 주면서 출국과 입국을 보장 하여준다고 홍보하며 1인당 2~3백만원의 “과다한 수수료를 취한다는 소문이 중국동포 사이에 공공연하게 나돌고 있다”며 출입국에 등록한 행정사들의 목소리다.

이번 불법체류자들은 코로나 19 사태로 많은 일자리가 사라져 한국에 눌러 있어도 손해를 봐 고심하다 출국 할 기회를 잡았다.

중국인 불법체류자들은 한국에서 급속하게 번지는 질병에 경악하고 중국에 가면 우리는 살 수 있다고 출국을 서두르며 이틈을 타서 출국할 기회를 잡은 불법체류자들은 덩달아 무임승차방식으로 출국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음지에서 생활하다 질병에 걸린다면 불법 체류하여 치료를 못 받는다는 생각과 살기위해 한국을 서로 탈출하려고 아우성이다. 이로인해 전국의 출입국은 복도까지 긴 줄을 서며 대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출입국 직원들은 전국에서 몰려든 불법체류자들을 처리하느랴 쉴 틈도 없고 일부"여행사들은 하루에 수 십명씩 일처리"하며 "돈벼락을" 맞고 있다며 말하고, 일처리하는 증거의 영상을 일부 행정사들은 확보하여 중국동포 신문사로 제보하였다.

또한 위탁하는 불법체류자들은 법무부에 간다는 자체가 불안하다.

일처리 하는 여행사는 불법체류자들의 불안한 심리를 이용하고 “중국 온라인에 출입국에서 불법체류자들을 출국시켜 준다는 사진과 동영상을 올려” 불법체류자들은 일 잘하는 여행사를 통해야 쉽게 출국 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불법체류자들은 고액을 주며" 여행사로 위탁하고 있다.

지난 법무부는 행정사와 여행사에서 과대한 수수료를 받는다며 발표했고 이 사건을 이민특수조사대에서 수사한다며 보도 자료를 배포하였다.

그러나 행정사들은 중국어가 안되어 1건도 못했는데 "법무부는행정사가 고액을 받는다며 행정사를 거론"하여 행정사들은 억울하다는 목소리다.

많은 행정사들은 중국어가 전혀 안 되어 1건도 못하였는데 출입국에 가면 여행사로 보이는 자들이 수명에서~수십 명씩 승합차로 데려와서 “출입국에서 처리하는 모습을 보면 화가 난다”며 많은 행정사들의 목소리다.

행정사들은 중국어가 안되어 여행사 심부름 꾼이 되었다며.......

출입국 안에서 여행사가 불법체류자를 데려와 일처리 하는 현장을 행정사들은 바라보며 "여행사들이 출입국 업무를" 하고 있어 “중국어를 못하는 행정사들은 극도로 화가” 난 상태다.

한편 “출입국 대행 업무를 등록한 행정사가 해야 할 일을 여행사가 법무부 출입국 안에 들어와서 불법을 자행” 하여도 법무부는 단속하기가 쉽지 않은 입장이다. 코로나 19가 진정되면 일을 빼앗긴 행정사들은 관할 지자체와 합동단속 할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또한 불법을 자행한 현장을 바라 본 행정사들은 관할공무원의 협조를 얻어 합동으로 “행정사가 해야 할 일을 자행하는 불법 여행사들을 예고 후 고발한다”며 많은 행정사들은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