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뿐인 지원 정책... 선거가 다가와서 말로 지원한다며 안정시켰나?

코로나19로 새마을 금고는 자체에서 대출금 유예를 하여 주고 있다. 단 1일도 연체 없는 여행사와 자영업자는 코로나 19로 아무런 대책 없이 무너져 생계의 위협까지 받고 있으며 말뿐인 정부지원은 전혀 받지 못하고 있다.

2020-03-16     박진호 본사 편집국

【중국동포신문】정부는 자영업자로부터 많은 명목으로 세금을 받아가며 선거 때가 다가오니까 국민을 상대로 많은 정부지원을 내세우고 실행도 안 되는 금융정책으로 국민들은 많은 고통을 받고 있다.

법인 기업 A여행사는 19년도 지방세만 2천만원을 넘는 세금을 납부했다 그러나 코로나 19 사태 이전에 튼튼한 자산을 가진 여행사로 단 하루도 연체가 없었고 본 여행사는 코로나 사태가 빨리 종료 될 줄 알고 자체예산으로 조기 집행을 하였다.

코로나가 장기로 가면서 A여행사는 2월 말일 돌아오는 카드대금의 일부 300여 만원을 막지 못했다.

당시 2월 25일 신용보증에 서류를 접수 할 당시만 해도 연체와 미납은 전혀 없는 상태로 금융거래 연체가 없다는 확인서로 신용보증제단에 접수하였으나 20여일이 지나면서 카드를 막지 못해 연체가 있다는 사유로 신용보증으로 부터 거절당했다.

당시 우한사태로 모든 여행이 중단되어 모든 여행사는 전액 환불을 해주어 여행사의 통장 잔고는 모두 바닥나고 대출까지 받아서 환불을 하여 준 여행사가 대부분이다.

한편 많은 여행사들은 명절 이후로 예약 문의 전화는 0건이며 매출 0원으로 고객이 완납한 여행대금을 현지로 항공료와 랜드비를 지불 한 상태로 많은 여행사들은 현지에서 환불을 못 받고 빛내서 고객에 환불을 하여주어 여행사들은 4 중고를 격고 있다.

정부정책은 코로나19로 연체된 자영업자를 구제하여 줄 계획은 전혀 없이 선거철이 다가와서 말로만 지원한다며 자영업자들은 큰 목청들이 터져 나오고 있다.

또한 정부는 분명히 대출금 유예를 하여준다고 말만 해놓고 실행하여 준 정책은 아무것도 없다.

그러나 새마을 금고는 코로나 19이전에 당시 자체에서 대출금 유예를 하여준다고 발표한 이후 바로 시행에 들어가 최대 6개월까지는 유예혜택을 실행 하여주어 이번 사태가 종료되면 자영업자들은 힘들 때 보살펴준 새마을 금고를 애용한다며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