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를 대상하여 온라인에 막말 난무... 혐오를 받고 살아야 하나?

중국동포 중국동포도 배워야 한다며 인성교육을 온라인으로 하고있다.

2020-04-22     박진호 본사 편집국
출처=에펨코리아 사이트 캡쳐화면, 중국동포를 혐오로 판단하고 악성 댓글을 쓰고있다.

【중국동포신문】 중국동포를 대상 온라인상에서 조선족을 상대로 심한 혐오적인 욕을 하고 있어도 중국동포단체들은 뭐 하는지 모른다며 대림동의 중국동포 A씨는 말했다.

일부 내국인들은 중국동포를 혐오적인 사람으로 판단하고 있어도 중국동포들은 대처 할 방법이 없어 난감한 상태다.

대림동의 중국동포사회는 온라인에서 홍익인간 교육을 하고있다.

홍익인간 인성교육공부를 주최 하고있는 이옥화. 우연진씨는 중국동포사회가 변해야 한다며 말했다. 일부 내국인들이 중국동포를 혐오적인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어 온라인상에서 악성댓글이 난무하다며 이제 중국동포도 배우고 생활수준이 높아져야 혐오적인 악성글이 사라진다며 이옥화. 우연진씨는 온라인을 통해 홍익인간 인성교육 공부를 주최 하고 있어 화제다. 

또한 중국동포신문은 악성 댓글을 찾아내 계속보도하여 경찰이 수사도록 요청 할 방침이다.

중국동포 여성 단체는 코로나로인해 온라인으로 홍익인간 인성교육을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