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 내국인이 선호하는 우수여행 선정상품 .. 코로나로부터 안심여행

2020-10-02     김남동 [제주도 현지기자]
출처=한국여행업협회

【중국동포신문】 최근 코로나로부터 많은 여행업계는 약 8개월 동안 매출 0원을 유지하고 있으며 여행사들은 임대료와 공과금 여행보증보험까지 유지를 못 하며 문을 닫거나 전면 중단된 상태다.

지난 많은 여행사들이 "저가를 내세워 모객" 하는 제주도 패키지 여행상품은 입장료가 없거나 저렴한 곳을 선정하여 진행하는 상품이 대부분으로 한번 이용한 고객은 저가 패키지의 제주여행을 찾지않고 자유여행의 랜터카로 발길을 돌린이유 중 하나다.

반면 5년 연속 내국인 제주도, 외국인 제주도여행 등 11개 우수여행상품에 선정된 (주)국제드림항공여행사는 코로나 기간에도 제주도 패키지 여행을 다수 진행 하고 있다.

본 업체는 8년 전부터 비싼 관광지 선정과 고객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여행객을 모집하여 지난 세월호와 메르스때도 많은 외국인과 내국인을 제주도로 유치한 경험을 되살려 이번 코로나19 기간에도 지속 운영하고 있다.

본 상품의 특징은 관광객이 제주도에 입도하면 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시간을 피하고 비싼 관광지를 선정하여 일반 관광객과 크게 마주 칠수 없도록 한가하고 여유로운 여행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본 업체는 5년 연속 우수여행상품 선정 받는데 이유가 있었다.

우수여행상품선정은 여행업계가 고품질·고부가가치 여행상품을 개발하도록 유도하고, 소비자에게는 양질의 여행상품을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제공하여 건전하고 안전한 여행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제도며. 동 제도는 2002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여행업협회가 주관하여 연1회 실시하고 있으며, 객관성과 공신력을 위해 외부의 전문평가기관을 선정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수여행상품 선정 사업은 정부가 후원하고 한국여행업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국내에서 가장 긴 역사와 비결이 있다. 매해 심사&평가 실시 전·후로 관련 유관기관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선정절차가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최상의 여행상품을 선정하기 위하여 다소 긴 시간이 소요(접수에서 선정까지 최소 2개월 이상 소요)되더라도 매우 엄정한 선정 절차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수여행 평가기준은 안전성30%, 독창성20%, 시장성20%, 소비자보호20%, 사회기여도10%의 선정기준 심사점수가 있다.

이처럼 우수여행상품 선정기준에 맞춰 제주도 여행을 주도하는 (주)국제드림항공여행사는 추천내나라여행 4년 연속 등재와 16년도 정부시범사업으로 선정당시 내륙 5개 업체와, "제주도는 국제드림항공여행사 1곳만 선정" 된바 있는 우수한 여행상품이다. 이번 코로나 19때 많은 여행객이 안전하게 이용하였다. 본 업체는 코로나기간 2~3월과 전 년도와 비교하여 매출이 코로나 기간에 오히려 늘어나 매출 감소 때문에 정부지원을 받아야 하는데 매출이 늘어나 정부지원에서 제외된 업체다.

본 업체는 고품격 여행상품을 진행하는데 10여년 전, 타 사는 10만원대 초반대 저가 제주도 패키지가 성행할 때, 본 업체는 20만원 중반대로 고품격 상품을 출시하였으나 당시 제주여행 단가가 너무높아 이용고객은 매일 10여명 좌.우로 판매부진과 어려움을 겪을 때, 당 사는 수도권에 직영판매로 영업지점을 설치하여 많은 판매가 이뤄졌고 2020년은 수도권과 전주, 제주현지 등 50여 개의 영업지점을 설치하고 고품격 상품을 자사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많은 여행사들도 안전한 고급상품으로 추천판매"하고 있는 우수상품으로 지난 "서울소방재난본부"도 연속 4회 서울시 전역 우수소방대원 제주도 문화탐방을 실시하여 높은 안전도로 호평을 받은 업체다.

4년연속 서울소방재난 본부는 우수여행상품으로 선정된 (주)국제드림항공여행사 상품을 안전하게 이용하고있다.

정부는 깡통여행사를 양성?, 지난 일부 여행업계는 깡통여행사로 등록한 여행사가 많았다.

정부는 여행업에 진입하는 장벽을 낮추어 놓았다. 일반여행업 1억이상, 해외 3천이상, 국내 1.5천이상으로 여행사 설립장벽을 3년 전 50%대로 낮추었다. 그러나 제주도는 예외로 일반여행업은 3억5천의 자본금이 필요하다. 여행사 설립은 자본금을 예치하고 자본금에서 운영을 하여야 하나 신규 설립 대행업자들이 끼어 1~2백만 원의 수수료를 주면 자본금까지 빌려주고 법인도 살 수 있다는 광고가 온라인상에 나돌고 있어 수수료를 주고 자본금없이 여행사를 오픈하여 무자본 깡통여행사로 운영하던 중, 일부 여행사는 고객이 여행료를 납입하면 고객이 맡긴 돈으로 돌려 막기식으로 운영 하다가 코로나 기간 8개월 사이에 무려 1.000여개 여행사가 문을 닫으면서 고객에 돌려주지 못하자 액수가 큰 여행사들은 한국여행업회로 피해신고가 들어오고 있다.

자료=한국여행업협회, 피해공고

 

여행정보사이트캡쳐, 여행정보센터 사이트에서 등록여행사와 보험가입여부를 확인 할수 있다.

안전한 여행사를 어떻게 선택할 수 있을까?

간단하다. 사이트에서 "여행정보센터를 검색"하여 관심여행사를 검색하면 살아있는 여행사와 보험 여부를 조회할 수 있다. 또한 대표적인 "사람인 사이트와 인쿠르트" 등 여러 곳에 들어가 관심 있는 여행사를 검색하여 보면 매출, 수익, 자본금, 기업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된 여러 사이트에서 기업정보로 여행사를 검색하는 방법이 있으며 기업검색 사이트는 전 년도 결산된 것 까지만 보여주며, 매출신고를 작게 했거나 소규모 또는 법인결산 신고가 안 된 기업은 기업정보에 노출되지 않을 수 있다.

사람인사이트와 인쿠르트 등에 노출된 여행사, 법인결산을 정상으로 하였거나 매출이 많은 여행사들은 기업정보에 매년 등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