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현장을 뛰는 중국동포신문사의 사진과 기사를 타 언론사에서 도용, 가짜뉴스를 만들어 국가의 이미지가 흔들리고 있다.

중국동포관련 사이트를 통해 가짜뉴스로 생산하고 출처를 동포신문사라며 사용하여 중국동포신문사의 신뢰도가 추락되고 있다. 중국동포들에게 전하는 가짜 뉴스를 정부에서 차단하지 않는다면 한국정부는 미 개발국가로 외국인이 보는 한국은 무능한 정부로 오인될 수 있다.

2021-01-18     박진호 본사 편집국
타 언론사에서 중국동포신문사의 원본 사진을 사용하고 기사까지 변조하여 가짜 뉴스를 만들며 중국동포에게 한국정부를 무능한 나라로 볼 수 있어 정부의 손길이 필요하다.

【중국동포신문】중국동포신문은 전국을 취재하기 위해 밤새우고 위험한 밀착취재는 기자들의 신변안전을 위해 경찰의 협조를 받는 경우도 있다.

또한 현장 밀착취재 시 기자들의 신변안전을 위해 허가받은 무기를 소지하고 위험을 감소하며 취재한 사진과 기사를 일부 언론사에서 중국동포신문사의 일부 사진과 기사를 사용하고 당사의 보도를 변조하여 본인들이 취재 한 것처럼 가짜 뉴스를 생산하여 외국인들이 한국정부를 믿지 못하게 할 수 있어 심각하다.

또한 당사는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중국동포 관련 사항을 취재하여 보도하고 있으나, 일부 타 언론사는 당사의 보도내용을 복사하여 바꾸고 중국동포 관련 사이트를 통해 가짜뉴스의  출처를 동포신문사라고 사용하여 '중국동포신문사의 신뢰도가 추락'되고 있다.

중국동포신문사는 2020년 1월 외국인을 심층취재 분석하여 세계 언론인 상까지 받은 바 있으며 중국동포들이 제주도여행 수익금 상당을 취재비용으로 사용하며 신문은 중국동포여행사에서 일부를 후원받아 발행하고 있다.

한편 당사는 외국인들의 불합리한 현장소식을 정부에 전하는 중국동포신문사는 외국인 정통언론사로 자리를 잡았다.

일부 타 언론사는 중국동포와 외국인 관련하여 어두운 부분이 있으면 중국동포신문 일부 기사와 사진을 사용한다며 당사의 허락을 받는 언론사도 다 수 있다. 

또한 중국동포신문사의 현장기사는 관련된 정부 기관에서 외국인의 현장소식을 확인하고 관련된 내용을 다수 보완하여 일부 변경되고 있다.

그러나 중국동포신문기사를 도용한 가짜 뉴스는 국가적으로 심각하다.

한국에서 일어나지 않은 사건을 가짜 뉴스로 만들어 중국동포들에게 소식을 전하고 "출처를 중국동포신문사라며" 가짜 뉴스를 진짜처럼 당사의 상호까지 사용하고 있다.

중국동포들에게 전하는 가짜 뉴스를 정부에서 차단하지 않는다면 외국인들이 다른 각도로 한국을 볼 수 있어 정부의 손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