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들 불법체류자 만드는 중국영사관 .. 이래도 되는지?

2021-05-26     박진호 본사 편집국
4천장이 나오자 마자 이렇게 게임 끝났다.   여행사 단톡방 대화내용

【중국동포신문】 한국은 여권 일자로 불법체류자 만들고, 중국은 여권 안 주어서 불법체류자 만들면, 중국동포들보고 어쩌란 말인가?

중국영사관은 오늘 4천장은 비자 60일 이내 만 예약을 한다고 공지를 띄웠으나 여행사와 행정사들은 한 개도 못 잡거나 겨우 두서너 게 예약을 잡았다.

중국영사관은 오늘 중국동포들을 대상으로 똥개 훈련시키는 것 이냐며 중국동포들의 분노는 하늘을 찌를 듯이 화가 났다.

이번 여권예약은 10분 만에 끝나면서, 사이트는 아예 창이 열리지도 않고, 5시부터 그야말로 중국영사관은 고깃 덩어리 한개 던져주고 중국동포들 느네끼리 서로 물고 싸우라는 뜻이다 라며, 중국동포들의  "허탈 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오늘은 여권 전쟁터"였다.

어제 오늘 여행사 마다 여권은 200개 이상 쌓여있다.

수도권 행정사 여행사에 쌓여있는 비자는 약 4만장 이상 이라며 여행사들은 말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양측 국가에서 중국동포들게 고통을 주려고 세금을 받아 가는지, 이렇게 계속 진행 된다면 대한민국은 엄청난 불법체류자를 배출하게 되어 앞으로 불법체류자를 잡아 가둘 보호소도 대거 부족하게 됐다.

중국여권을 주지 않는다면  "중국동포들을 대상으로, 중국 자기네 나라 사람을 돌보지 않고 한국땅에 버리는 것"이다. 

한편 짐승도 키우다 버리지 않는데, 여권을 주지 않는다면 .... 중국은  짐승을 키우다 실증나서 남의 땅에 버리는 격이다.

가정도 있고 부모도 있는데 팔려가는 노예나 강아지 취급하지 말아 달라며, 중국동포들은 힘없는 목청을 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