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중국동포 서울한복판에서 공산당 100주년 축하, 19년 3.8절 KBS에서 북한군가 용진 용진 불러 경악

중국동포신문에서 사실 보도를 하였으나 그들이 유튜브를 통해 중국과 전국에 있는 회원에게 전달하였다. 이들은 한국인이 운영하는 중국동포신문사 때문에 일이 크게 됐다며 이들은 중국동포신문사측에 왜 기사를 냈냐며 원망의 목청들을 내고 있다. 중국동포신문사는 한국인이 운영하여 본 사태와 무관하며, 내국인들은 중국동포신문사에 위협하지 말라,

2021-06-22     박진호 본사 편집국
중국동포신문 사이트에서 운영하는 중국동포TV는 내국인이 등록하여 운영하며, 무리를 둔 중국동포 TV와 전혀 관계는 없다.

【중국동포신문】 백주 대낮에 서울 한복판에서 공산당 옷을 입고, 만세와, "우리는 공산당을 잊어서 안 된다"는 어처구니없는 말과 함께 100주년을 찬양한 중국동포는 일부 단체들로 90%이상 단체들은 참석을 안했다.

한편 본 단체들은 "지난 19년에 방송국에서 41분째 영상에서 보면 공연을 할 때 이북 군가"도 부른 전적이 있다며 중국동포 D씨는 전했다.

또한 중국동포들은 방송국 공연 노래가 조작 됐다며 말하고 있다, 이들이 부른 합창단이 거의 여성인데 왜 남자 목청이 어디서 나오냐며,

이들이 3.1절에 방송국에서 부른 노래에 용진용진이 들어 있다   "용진 용진"노래는 아래 뜻이다. (유튜브에서 유격대 행진곡을 찾으면 뜻을 알수있다)

이들이 부른 북한 유격대 행진곡이다,ㅡ 1909년 가미나가 료게쓰(神長瞭月)가 작사, 작곡하고 메이지 시대 말기 일본에서 유행한 노래인 《하이카라부시》(일본어: ハイカラ節)를 편곡한 노래이다. 1930년대에 김일성이 이끄는 항일 빨치산 조직에서 불리던 것이 광복 이후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전파되었다고 한다. 조선인민군의 열병식에서 행진곡으로 연주되며 일본의 조선학교에서 열리는 운동회 등의 행진곡으로도 사용되고 있다.(백과내용)

중국동포들이 한국방송국에서 부른 빨지산 노래다, 용진 용진의 뜻을 캡쳐했다.

 

3.1절에 대한민국에서 " 용진 용진 북한군가 노래를 불러야 하는지 (영상 : 중국동포제공)

중국동포사회는 우리는 법을 지키며  열심히 살고 있는데 우리가 무슨 잘못을 해서 앞으로 한국 사람한테 원망을 들어 갈수밖에 없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 갈 것 인지 답을 달라며 말했다. 참석한 중국동포 국적을 받은자가 한국인인데 공산당에 충성 맹세하여 한국 국적 취소하고 나머지는 한국땅에서 추방하라며 댓글로 중국동포들이 표현 하고있다.

◐그러나 여기에 참석을 안하고 양국간에 법을 지켜가며 생활하는 중국동포들은 본 사태에서 무서워서 아예 입을 다물 수밖에 없다.

중국 국적을 가진 중국동포들은 혹시나 중국에 들어가면 불이익을 당할까봐 무서워서 쉬쉬하며 떨고 있다며 참석자는 전했다.

한국인들은 화가나서 야단 법석 이지만 이들은 공산당이 무서워서 본 사태를 잘못 됐다며 거론을 할 수 없고, 사과도 할 수 없다. 이들은 위험한 일을 만들었으나 참석한 일부 회원들은 “이렇게 사태가 커질 줄 몰랐다”며 중국동포신문사로 사과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들은 공산당은 무섭고 한국정부는  안 무섭는지....

참가자 명단을 보면 중국동포신문사는 한국인이 운영하여서 빼고, 첨석을 못한 일부 연합회와, 박옥선씨 관련 단체들도 알지도 못하게 예외 시켰다.

한편 이들은 한국인이 운영하는 중국동포신문사 때문에 일이 크게 됐다며 이들은 중국동포신문사측에 왜 기사를 냈냐며 원망의 목청들을 내고 있다.

일부 참석한 단체들은 중국동포신문에서 기사를 안 올렸으면 아무도 몰랐다며 말하고 중국동포신문사를 가만 안 둔다고들 하는데, 중국동포신문은 중립에서, 국민과 중국동포가 알아야할 권리로 사실 보도를 하였다. A단체의 말에 따르면 공산당 100주년을 기념 했다고 자랑하며 이들은 중국과 지인 등 '여기저기 퍼 날라서 많은 사람들이 사실을 알게 됐다'며 A 회원들이 A 회장에게 "내용을 전달하였다"며 말했다.

◐한국사회는 이렇다.

공산당으로부터 6.25 전쟁이 시작되어 많은 사람이 죽고 많은 이산가족이 생겨나서 한국 사람들은 화가 부글부글 나 있고 며칠  있으면 6.25 기념일이다. 이들은 시기를 잘 못 고른 것이다.

내국인 A씨는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탈북민(한송이씨가) 중국동포에 욕을 한 이유가 있었다며 말했다. 또한  한송이 발언에 무리를 두자 탈북민들이 연변 냉면 2층에 와서 탈북민 들은 한송이를 대신해서 정중하게 사과를 하였다.

그러면 중국동포 행사 참가자들도 탈북민처럼 한국사회에 정중하게 사과를 해야 한다며 중국동포사회는 말하고 있다.

한편 업체가 유튜브에 올린 중국동포 TV는 유튜브에 이렇게 표시를 하였으며, 중국동포신문은 지면 신문과 인터넷 신문에 등록한 업체로, 그들이 사용한 중국동포TV와, 중국동포신문사 자체의 중국동포 TV는 다르다.

그러나 장소에 참석한 일부단체들은 사단법인으로 등록하고 한국인의 세금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중국동포들이 말하고 있다.

한국인의 세금으로 복지를 누리는 중국동포 사단법인을 정부는 실사 해야하며 전수조사가 필요하다.

중국동포신문사는 원래 내국인이 운영하여 중국동포와 내국인과의 마찰을 줄이고 사실 보도를 하며, 중국동포신문은 중국동포가 운영하는 게 아니다. 

 내국인들께 중국동포신문사는 본 사건과 무관함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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