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얼굴공개] 중국동포, 한족, 가짜유학생으로 입국하여 사기..피해자 결성해야 한다

2021-12-03     박진호 본사 편집국
환전소에서 찍힌 사기 일당들. 사진 사용 허용
유학비자로 들어온 사기 일당 사진 사용허용
중국여권, 사진 사용허용

【중국동포신문】 중국동포 유학생과 또래 일당들은 한국에 입국하고 사기행각을 벌여 출입국은 관리가 필요하다.

유학생 신분으로 한국에 입국한 이들 2~30대 일당들은 한국에서 공부해야 하지만, 입국한 목적이 달라 보인다. 이들 일당들은 환전소만 노려 환전 업자들은 피해를 봐도 신고를 할 수 없는 점을 공부 했다.

문제는 환전업자들은 현금으로만 영업을 해야 하지만 이들 일당은 계좌 이체를 하였다며 말했으나 실제로는 계좌 이체가 실행되지 않아서  변호사를 꾸려야만 피해자들은 변호사가 대신 고소 고발을 할 수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 법으로는 이들 일당들 처벌이 쉽지 않기 때문에 이들 일당들 현장 검거 외, 날뛰어도 바라만 봐야 된다.

한편 이같이 피해를 본 환전업자 피해자가 나서서 입증을 해주어야 하지만 환전업자들은 나서지 않고 숨고 있다.

지난 중국동포가 소액 사기를 일삼아 중국동포신문 당사에서 여러 번 다뤄 사기 행각을 벌이다 경찰에 입건된 바 있다.

이번 사건은 당사에서 추적하여 이들 일당 중 일부 운전면허증, 여권사본을 확보하였고, 출입국에서 이들 일당들 정보를 토대로 한국에서 날뛰지 못하게 비자 정지 및 강제 추방 절차를 해야 하나 절차상 쉽지 않아 출입국에서 모르쇠 하면 한국 법은 무용지물이 되는 셈이다.

분명히 누가나 다 적용 받는 대한민국 법은 살아있는데, 관련 "공무원들은 피해자들을 구제 할 생각이 없는 것 인가" 하며 피해자 중국동포들은 힘없는 목청들을 내고 있다.

▼ 당사에서 취재하면서 추적한 내용들을 보면.

1.이들 일당들은 절대 휴대폰번호를 남기지 않고 윗쳇으로만 거래한다.

2. 일당 3명이상이 각자 분담이 있다

3.환전소로 윗쳇 대화 팀이 신분증을 제시하나, 이들 일당들은 인터넷에서 구해 알바로 고용했다며 윗쳇 대화했다.

4. 입금한다고 계좌번호를 알아낸 뒤, 비밀번호를 알지 못하여도 아무 번호나 고의로 3회 이상 틀리게 잔액 조회하여 환전 업자가 계좌를 조회를 못하게 오류를 내어 막아버린다.

5.현장수거 책은 계좌번호를 수집하여 일당들에게 보내면 포토샆으로 가짜 입금 증을 만들고 현장 수거책 휴대폰으로 보낸다.

6. 위 같은 수법으로 계좌 조회를 못하게 오류를 내고 막으면 환전소는 휴대폰에 보이는 가짜 증명서만 믿고 돈을 내어준다.

이들에게 피해를 당했다면 당황하지 말고 경찰에 신고보다 우선 주변 차량 블랙박스를 확보하고 경찰에 신고하면 경찰은 이동한 방향을 따라 추적할 웹 관제 CCTV를 볼 수 있어 이들이 타고 온 차량 등을 알 수 있어 범인검거가 빠르다.

중국동포신문사는 고문 변호사를 통해 피해자들에게 더 이상 피해가 없도록 법의 테두리 안에서 변호사가 대신 고소를 하도록 협의가 되어 있다.  피해자들은 더 이상 숨지 말고 당사로 연락하여 변호사를 꾸려야 변호사가 대신 고소를 할수 있는 방법도 있어 피해자들은 피해자 단체를 빨리 꾸려야 단체로 고소한다.

한편 이들이 쉽게 입국하여 한국에서 사건 사고를 일으켜.. 출입국 체류 정책에 구멍이 뚫렸다.

일부 중국동포와 한족은 교육을 통해 한국에 입국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다.

2~30대는 유학으로 입국 할 수 있다. 입국 후 학교에 휴학계를 내면 혼인 등, 본인이 불법 취업을 목적하여 불법의 선을 넘나들며 이처럼 활동 할 수 있어도 학교에서는 휴학계를 내서 관리가 안된다.

4~50대는 석사 박사 과정을 통해 연수로 입국 할 수 있다. 유학 관계자들은 이렇게 하면 "입국이 가능하다"며 말해 외국인이 범죄로 날뛰지 못하게 유학 관련하여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