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신문사에서 동포들의 애로사항 청취.. 결혼소개 업종 추가 인기

외로움에 지친 중국동포들에게 좋은 인연을 찾아주면...크고 작은 사건 사고가 줄어 들 걸로 예상한다고 다수의 중국동포여행사들은 말했다.

2021-12-23     박진호 본사 편집국
홍보전단지 내용

【중국동포신문】중국동포들이 한국에서 거주하면서 외로움에 지치자 피땀 흘려 힘들게 일한 돈으로 유흥과 도박에 손을 대면서 이로 인해 애로사항을 중국동포신문사로 상담하는 문의가 다수 있어 당사는 외로움에 지친 중국동포들을 위해 결혼 소개업종을 추가하기로 하였다.

최초 신청비용은 5만원으로 간락하게 접수하면 전문 매니져가 신청을 받은 회원을 대상하여 분석하고, 신청 조건에 잘 맞는 상대를 찾아준다.

비용은 양측 상대방이 확정을 해주면 소개비용을 내는 조건으로 비용을 먼저 받지 않고 확정 후, 후불로 받는 조건으로 중국동포들 호흥 도가 높다.

신청은 중국동포가 운영하는 여행사에서 상담하면 상세하게 안내한다. 결혼 소개업 정식 오픈은 1월 10일 이후가 될 예상이다.

사전 회원등록은 약 200여명 남.여 회원이 등록을 신청 하였고 1월 10일 이후부터 정식 오픈하면 장기간 타향살이에서 외로움에 지친 중국동포들에게 더 늦기 전에 상대를 찾아주면, 크고 작은 사건 사고가 줄어 들 걸로 예상한다고 다수의 중국동포여행사들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