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동 중국동포..일부 언론사들 가짜 뉴스에서 만들어지는 혐오로 더 지친다

한국 땅에서 조용히 일하며 살기도 바쁜 중국동포를 대상 하여 일부 언론사에서는 반 중 감정을 하여도 이들은 알지도 못하며 관심도 없다.

2022-02-12     박진호 본사 편집국

【중국동포신문】 대림동과 수도권 중국동포들은 일부 언론사들의 가짜 뉴스에 지쳐가고 있다.

이들은 한국에서 코로나와 싸우면서 열심히 살고 있다.

11일 대림동에서 만나본 중국동포들은 일부 언론사들의 "가짜뉴스가 혐오를 더 부측이고 있다"며 오히려 화를 내면서 가짜 뉴스를 자제하여 달라고 한 목청을 내고 있다.

중국 올림픽과 대림동 중국동포들은 직접관련이 없다는 목소리다.

열심히 일하는 중국동포들은 일부 언론에서 대림동과 중국동포들의 사정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가짜 뉴스로 부측이고 있다면서 말했다. 이들은 언론에서 떠드는 차이나 타운이 어디있냐?, 우리도 모르는 문구를 넣어가며 반 중 감정을 부측이고 있어 자제하여 달라는 목청들을 내고 있다.

이들 중국동포들은 한국과 중국의 가족의 생계, 체류허가, 건강보험, 등으로 타국에 와서 생계를 유지하기도 너무 바쁜 중국동포들이다.

한편 이들은 대부분 쉬는 날도 없이 새벽부터 밤 9시끼지 일하는 중국동포들이다.

한국 땅에서 조용히 일하며 살기도 바쁜 중국동포를 대상 하여 일부 언론사에서는 중국동포들이 힘이 없다고 반.중 감정을 부측여도 이들은 알지도 못하며 관심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