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다문화 브로커들 사문서 위조와 녹취조작.. 출입국과 경찰 세무서. 검찰까지 속인다.

한국 남편은 어느 날 자고 일어나면 특수 폭력 배우자가 되어있다 이는 영주권을 받으려면 미끼의 순서다.

2022-11-01     박진호 본사(예천) 편집국

【중국동포신문】 한국에서 신부를 구하지 못하자  외국인 여성과 결혼하는 다문화 가정이 다수로 열심히 생활하는 다문화 가정도 다수다. 그러나 체류목적을 위하여 고액의 수입을 올리는 일부 다문화 상담소를 전수 조사 해야 브로커들이 사라진다는 국제 결혼 피해자들의 목소리가 흘러 나오고 있다.

이들의 수법은 출입국 법상 대한민국에서 2년 이상 혼인이 유지되고 남편의 폭력등 잘못으로 결혼이 단절 된 경우 영주권을 받을 대상이 된다.

브로커들은 이점을 노리고 있다.

문화와 언어가 소통이 안 되면 외국인 여성은 다문화센터에 방문 상담하여 한국 풍습과 언어를 배우게 된다. 그러나 다수의 다문화 센터는 많은 소통으로 한국 풍습과 문화에 적응 하도록 많은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을 가르키고 있다.

외국인 지원센터, 이민 지원센터, 다문화지원센터 등 비슷한 간판을 내걸고 '이들이 상담오기를 기다리다' 상담이 들어오면 영주권 및 국적을 받게 해줄 수 있다고 하며 유책 만드는 방법과 유책대상 등을, 업체들이 상담해주면 외국인 여성들이 이들의 유혹에 빠져 한국인 남편들이 이들의 영주권 및 국적을 받을 수 있도록 한국 남편들은 나도 모르게 이들이 덧을 만든 덧의 미끼가 되어있다.

미끼는 다음과 같다

1.결혼 1년이 지나면 체류 목적이 있는 일부 외국인 여성들은 배운데로 함정을 만들고 남편이 덧의 미끼를 물게 한다.

2.영주권을 받으려면 어려운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밤10~12시까지 250시간 이상 인터넷으로  이수해야 된다.(장기간 스트레스로 대부분 5KG 이상 살 빠진다)

3. 남편을 폭력의 덧을 만들고 화나게 만들고 본 대목만 다수 녹취를 한다.

4.남편을 화나게 만들고 물건을 부수도록 함정을 파고 영상으로 촬영 한다.

5. 4.100만원 소득 증빙이 나오도록 직장에 다니면서 생활비를 안 주는 무능력한 남편이라며 유책 사유로 둔갑 시킨다.

6.싸움을 자주 걸어 112. 119에 신고를 자주한다.

8. 영주권을 받기위해 출입국에 제출하는 소득증빙까지 위조한다.

브로커가 시킨대로 위와 같이 증거 녹취를 하면 브로커는 "모든 녹취를 유책의 사유가 되도록 음성을 조작 편집"하여 녹취록을 만들고 일부 변호사와 합작한 브로커 이들은 증거를 조작하여 만들고 경찰서로 고소하면 한국인 남편들은 빠져나갈 방법이 없다.

부부싸움이 00:00 땡되면 시작하여서 41초로끝났다?, 남편도 전혀 모르는 단어들로 남편은 조작된 녹음 파일이다며 말하고 사무실에 숙소를 철거 한지가 8개월 되고 같이 살지도 않았는데 에어콘 싸움 녹취는 분명히 조작된거라고 남편이 주장, 현 이혼 소송중이다. 조작한 녹음 파일을 경찰에 제출함, 허위 폭력으로 신고를 자주 하는데 진짜 폭행을 당했다면 신고를 왜 안 했는지?, 112 기록에 폭력도 없는데 남편을 특수 폭력으로 조작한 일자도 없는  증거 파일을 부평 경찰은 증거라며 수사 하여 부평 경찰. 검찰, 법원도 속았다.

 

여름에 같이 살지 않았다는 증거

 

112와 119 출동 기록에 직접폭력이 없다고 하여도 음성 편집한 기록과 정체불명의 상처까지 증거로 들여대면 경찰,검찰까지 속았다. 한국인 남편이 특수 폭력범으로 둔갑하게 된다.

진단서도 없는 정체 불명의 증거, 한국인들은 증거보다 진단서가 우선이다.

 

112 기록엔 직접 폭행이 없는데 남편은 특수 폭행으로 기소 되였다.

한편 영주권을 받으려면 품행이 단정해야 되고 범죄경력이 없어야 되며 소득 증빙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영주권을 받으려고 하는 목적이 있는 젊은 외국인 여성 이들은 주거를 대부분 이탈해있다.

주거를 이탈하여 지방의 티켓 다방과 유흥업소에서 일하면서 체류 연장 때만 되면 잘못했다고 빌며 남편의 주거지 집에 있다가 체류 연장하면 또 집을 나간다.

일부 여성은 아예 집에 들어오지 않고 미리 신분증과 도장을 흠쳐서 서류에 다수 도장을 찍고 잠적하고 남편도 모르게 사문서 위조하여 브로커를 통해 체류를 허가받아 브로커 이들은 출입국까지 속인다.

출입국은 인력이 부족하자 대행하는 행정사 브로커의 말을 믿고 실사도 없이 서류만 보고 체류 허가를 하여줘 남편도 속수무책으로 당한다.

유책배우자를 만들기 위해 편집한 녹취, 진단서도 없는 정체불명의 상처사진과 물건이 파손되게 하여 폭력하는 장면으로 사진 촬영하고 경찰서에 고소하면 한국남편은 어느날 자고 일어나면 특수 폭력 배우자가 되어있다. 이는 영주권을 받으려면 미끼의 순서다.

2가지 순서가 진행되면 3차는 유책배우자로 만들고 이혼 소송하면 배우자한테 소송비 변호사 비용과 옵션으로 위자료까지 받아 낸다. 외국인 여성 이들은 절대 손해보는 장사가 아니다.

이로 인해 한국남편들이 자살하는 사례가 다수다. 그러나 한국정부는 다문화 범죄에 관심이 없자 브로커가 판치는 세상이 되여 한국 정부까지 이들에게 이용 당하고 있다.

포토샆으로 가짜 소득 증빙을 만들어서 제출하여 국적 또는 영주권을 받게되면 고수익을 올리려는 목적으로 외국인 여성들은 유흥업소로 연기처럼 사라져 한국 사람처럼 직업의 규제가 없다. 돈 떨어지고 나이들면 한국 남편을 또 찾아 국제결혼 피해자가 연속 발생한다.

한국정부는 인력이 모자란다고 인력을 들여오면 "브로커들만 배부르게 먹여 살리는 정책만 펴고 있으며" 농촌은 일손이 부족하여 고양이 손이라도 빌려야 하는데 일부 농촌 다방은 숫자가 증폭되고 일부 농촌 티켓 다방과 노래방 맛사지는 한국말 잘하는 외국인 여성 인력이 넘쳐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