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에게 벌벌 떠는 한국.. 범죄 저지르고 출국하면 된다고?

2022-12-17     박진호 본사(예천) 편집국
부평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으나 경찰은 중국의 계좌를 확인하지 못하자 증거 불충분 무혐의로 처리하였다. 중국의 관공서는 한국의 관공서에 절대 협조하자 않자 불법 송금을 2년동안 맘 놓고 범죄를 저질러도 경찰이 나서서 합법을 만들어 주었다. 일부 중국인 한족들이 한국에서 이렇게 범죄를 저지르고 출국하면 그만 이다.

 

【중국동포신문】한족이 한국법을 무시하고 무허가로 외한 거래를하고 송금을 해도 절대 처벌하지 못하며,  한족이 2년동안 불법송금 범죄를 저질러도 중국이 무서워서 처벌을 못하는 통로가 중국인에게 열렸다.

중국인 한족이 여행사를 운영하며 무허가로 환전업을 하면서 불법 송금까지 한다고 경찰에 신고하였으나 경찰은 처벌 못하고 합법이라며 무협의 결정을 내렸다.

그 이유를 취재 하였다.

한국땅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2년동안 버젓이 무허가 환전과 중국에 불법송금 등 외한 거래법 위반을 한다해도, 증거를 잡기위해 경찰이 아무리 뒤지고 파도 절대 증거를 잡지 못하고 있어 이들에게 외한거래법의 구멍이 이미 뚫렸다.

중국동포가 이런 식으로 하면 외환 거래법 위반으로 처벌을 받으나 한족이 이렇게 하면 정부가 나서서 감싸준다.

이유가 있었다.

한족은 중국에 본인 은행계좌가 살아 있다.

윗쳇을 통해 한국의 카톡처럼 친구 추가하고 중국의 은행 통장 인증을 받고, 단속되면 아는 지인에게 송금했다고 우기면 한국경찰은 합법이라며 경찰이 이들을 감싸준다. 나머지송금 증거는 삭제하고 중국의 윗쳇을 통해 중국인 한족이 본인의 통장으로 인증을 하고 본인 통장에서 송금하는 방식을 이용한다.

그러나 중국인 본인의 통장에 여유 있게 돈을 입금 해 놓고 한국에서 현금 받고 윗쳇으로 돈 보내고 송금 수수료도 받는다.

중국인 무허가 업자는 본인 중국은행에 돈을 넣고서, 한국의 폰뱅킹처럼 한국에서 중국의 폰뱅킹을 이용하여 중국에서 중국으로 돈이 오고가고 한다. 그러나 한국 경찰은 중국의 거래 내역을 중국에서 협조 안 하면 절대 확인 못한다.

그러나 한국에서 중국 측에 협조 요청을 하여도 중국은 절대 협조하지않자 중국인 한족이 불법 송금을 아무리 해도 윗쳇을 통해서 친구로 추가 해 놓고 지인한테 송금 했다면 경찰은 더이상 수사를 못하자 불법 송금은 합법이 되여 수사는 그만이다.

우리나라는 중국 내에서 발생되는 범죄는 절대 관여하지 못하자 중국인 한족들이 불법송금과 불법체류하면서 안심하고 송금 할 수 있자 불법체류자가 줄어들지 않는 이유다. 이들이 중국어로 광고해도 한국인은 알 수 없자 불체자 들은 중간에 돈을 떼이지 않고 안심하고 중국으로 돈을 보낼 수 있게 되어있다.

중국동포 환전업자 A씨는 이렇게 하고 싶어도 중국에서 한국으로 올 때 중국동포들은 거의 다 통장을 해지 하였기에 못하지만 위장결혼 등 임시로 한국에 입국한 한족들은 중국으로 돈을 송금해야 되기 때문에 통장이 살아있어 윗쳇을 통해서 가능하다며 말했다.

대한민국은 한족 중국인이 강력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 한 처벌을 못하며 이들은 웬만한 범죄를 저질렀다면 출국하면 그만이기 때문에 일부 한족들은 대한민국을 멍청한 개.돼지로 표현하고 있다.